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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주일설교보다 짧았고 열띤 목소리도 나중에 조금 나왔을 정도로 조용하고 잔잔한

말씀이었습니다만  감동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17 9-15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문 성경번역가 답게 말이 서론부분이 상당히 어려웠는데 그 이후부터는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주제는 요한복음 17 예수님의 중보기도내용을 통해 "교회란 무었이고?" "무었을 하는 "인지를

말씀 해주셨습니다. 

 

요즘 기도교라 하면 일부 누리꾼들이 개독교라고 부를 정도로 상당히

비하되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가 사회에 해준게 뭐가있어?" 하면 말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시끄럽고, 복만 바라고, 자기들만 잘난줄 알고 등등... 

권위있는 설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비기도교 신자에게 "기독교에 대한 인상이 무었입니까?" 라는

질문에 "분리주의 자들이다" 라고 대부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서글픈 일 입니까?

 

서로 사랑하여 그리스도 인인줄 안다라고 했는데 우리는 밖에서 보기에 분리를 하는 사람들로 

비쳐진 모양입니다. 

 

교회란 엑클레시아 그리스어로 따르면 부르심을 받는... 그런 뜻이랍니다.

심부름을 보내려고 누구를 부른다면 사람을 부르기 위함이 아니라 심부름을 보내기 위함처럼

교회를 부르신(소명,콜링) 목적(사명, 미션) 있다는 말입니다. 

 

본문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께선 내가 세상을 떠나며 나의 제자들을 세상에 남기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이  하나되게 하십시요 하고 중보기도하십니다. 

 

 

그동안 기독교인들은 쓰지않는 소금통의 소금처럼 자기들끼리 거룩하다고 짠맛을 낸다고 하면서

밖에 나와선(세상에선) 전혀 맛을 못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교회란 하나님의 백성으로 차별된 거룩한 공동체 이므로 기독교인들로 주변이 밝아지며,

사랑이 가득하게 되어야 합니다.  내주변을 돌아보면 압니다. 

교회란 자기들끼리 모이는 공간이 아니라 사회와 같이 숨쉬고 교류되어야 하며

그곳에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What would Jesus do 같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선 옛날 카톨릭에서 사제들의 직업이 신성하다고 그리고 개신교들은 직업이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이라고 하는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모두에게 나이, 직업, 성별에 상관없이 동일한 부름을 주셨습니다. 

 

나의 일하는 장소에 하나님이 계시면 어떻게 할까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게의 주인이면 이중장부를 쓰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나의 직책에 있다면 뇌물을 주시겠습니까? 

심지어 선교사 들도 뇌물을 주어 비자를 받는다고 하니 하나님이 선교사라면 뇌물을 주시겠습니까? 

아니지요...

모두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시편에 인생은 "밤의 경점" 이라고 했는데 이는 비교하면 잠자다 일어나서 정신없이 화장실 가는

순간같다고 있습니다.

 5 호텔도 냄새나는 호텔도 자고나면 같습니다. 

하물며 그러다가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잠자는 그런 순간 같은게 인생입니다. 

더이상 " " " " 그러면서 사시지 말고 "나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밝아지는가?"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개독교라고 돌던지는 사람들보고 뭐라고 하지 마십시요. 

우리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자해지" 라고 잘못한 사람이 풀어야 합니다. 

 

교회가 수적으로 성장하는 것에서 떠나서 얼마나 정결하고 질적으로 

하나님 말씀처럼 사는가...하는 것이 이것이 부흥입니다. 

시대에 교회가 깨어서 소금병에서 깨어나와 사회에 진정 짠맛을 내기 위해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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