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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 14-16 말씀으로 세상에 속하지 않은 교회 이야기 하셨습니다.

14-16절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교회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오류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중요한 말씀에 주제는 "교회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곳" 이었습니다..

어제 이야기 한것 처럼 교회는체조선수가 좁은 평균대위에 있는것이 불편하지만

교회는 마치 그와 같이 좌나 우로 치우친 곳이 아닙니다. 

 

세상이 편하다고 곳으로 가서도 안되고 세상이 모두 저쪽으로 간다고 해도 따라 가서도

않되고 하나님 말씀을 거울삼아 정체성을 가지고 살야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더러운 세상 운운하며 교회에 있는 우리들이  깨끗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께서 세상가운데 사시면서 고통과 유혹과 무시와 환대를 받을면서도

그가 오신 목적을 끝까지 이루신 것을 보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라라고 하시는 것이고

그것은 세상과 다른 것입니다. 

 

교인이 되었다고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까? 

자기에게 상처의 말을 사람에게 웃으며 다가갈 있습니까?  

잘안됩니다.  세상에선 복수를 해야하지만 하나님을 알고나면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는것은 죄악이란 사실을 인식하게 되고 미워하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세상과 다른방향입니다.  이렇듯 성경에는 상반된 말이 많습니다. 

 

그럼 성경과 실제의 삶을 통합적으로 만족하는 삶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도 직장생활 해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성경 시편에 좋은 말들을 보면서 사업을 한번 해봐 그게 쉽게 되는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가 물살을 핑계하지 않는것 처럼 세상이 힘들다고 남들이 그렇게 산다고 그게 성공이라고 바쁘다고 거룩함을 포기하지는 않습니까?   

변명하지 맙시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삶은 그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위해 타협도 없었고 

한번도 거룩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말씀(로고스) 성육신(몸으로 다시 태어남) 되신 분이 예수이십니다. 

 분은 진리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말씀으로 거듭나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신적인 유기체입니다.

거룩을 포가하지 마십시요.

 

그러한 복음은 교리를 침튀기며 외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세상사람을 무례히 대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닐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어질 때 세상은 우리를 미워할 것입니다. 

 

작금에 세상이 교회에 돌을 던지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정직하고, 손해보고,거룩히 지키고,

사랑할 멍청하다고,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욕먹는것은 당연합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라고 하셨기에 세상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런 어두운 세상에 반드시 있어야 하고(그것을 위해 부름을 받았고)

그곳에서 구별된 거룩을 지켜가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갈 물살이 거세다고 핑게하지 말고 그곳에 뭍혀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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