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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국] 배OO 선교사님 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이곳은 제법 쌀쌀한 날씨가 있기도 하며 기온 차이의 폭이 심하다구나 할까요?
허지만 그분의 은혜가운데 늘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요새는 저희 교회의 성도들이 스스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전도 책자들을 잘 보이는 곳에다 놓고 의자에도 놓고 테이블에도 놓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또한 밖에서 잘 보이는 두 곳에 십자가를 그려놓고 교회 이름까지 쓴 것을 붙여 놓기도 하구요,
스스로 그만큼 믿음과 용기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들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9월 둘째 주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중에 유난히 거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다니는
여성과 남성이 있기에 이야기를 걸며 이곳은 교회인데 차 한잔 하자며 들어 오라고 하니까
싫다고 하다가 교회 안에서 들리는 기타소리에 이끌리어 망설이다가 들어왔습니다.
T 국 말을 할 줄 아는 이란여성 엄마와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정말 누가 그 분의 택한 자인지 모르기에 열심히 사람들에게 그분을 소개 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다시 한번 느끼는 일이었습니다. 그 여성과 아들에게 그 분을 소개하자 그 분을 영접하고 기도를 같이 하고 난 후에 이란의 테헤란에도 개신교 교회가 있다며 교회에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영접 후 그는 박수를 치며 찬양을 따라 했구요.
그 여성은 대학교 교수입니다. 터키말도 잘하구요.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무서워하며 사양을 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불러 차를 나누며 확인을 했는데 손을 가슴에 가져다 대며 그 분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 4월에 제가 그곳을 방문하여 조심스럽게 교회와 연결시키려고 합니다.
이 여성은 T 국 성경책을 두 권 읽겠다고 가지고 갔습니다.
이란 사람들은 T 국 글을 모르니 좋다며 그것을 읽겠다며……이름은 오OOO과 아들 나O르 입니다.
꼭 기도해 주십시오.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난 번 신약 읽기 캠프는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놀랍게도 연 이틀 13 - 16 명이 참석 하여 읽었습니다.
헌데 예년과 달리 진도가 많이 못 나갔습니다. 왜냐면요?……읽는 도중 도중 질문을 많이해서입니다.
물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충만한 감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인내함도 필요했구요.
아OO와 회의를 하면서 다음번에는 통독식으로 하자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줄을 그어 오던지 혹은 질문사항들을 적어오면 다 끝나고 과외(?)공부를 하자고
아OO와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직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로마서. 베드로전서, 후서 밖에 읽지를 못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11월 23 - 24 일 이틀 동안은 이곳의 명절입니다. 이번 역시 짧은 명절입니다.
지난번에 못 읽은 부분을 읽어 나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신약 읽기가 은혜속에 마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읽은 그들의 삶이 그분을 더 의지함으로 인하여 변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경책을 읽어 갈수록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저는 옆에서 보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꼭 기도가 필요힙니다.
통독 기간 중 꼭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T국에서 미OO 드림.
-
?
터*키땅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란여성이 터*키에서 복음을 받아드리고 자기나라로 돌아가 주님의 제자로 양육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란은 지금 뉴스에서는 보이는 상황과는 달리 많은 영접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먼 터*키에서도 주님을 영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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