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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셀 사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생활하면서 잔디를 많이 보게 됩니다.  집마다 조그맣게라도 잔디가 있는 가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잔디를 보면서 많이들 비교합니다.  우리 집 잔디가 옆 집 잔디보다 더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그리고 다들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좋은 잔디를 기를 수 있을까…

그러나 제가 한가지 기억하는 것은 자연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만큼 자연은 그대로 보답해 줍니다.
영적 세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주님은 씨 뿌리는 비유,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집, 밀알, 겨자씨 등 많은 비유를 자연을 통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영적 농사도 분명히 이러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잔디를 정성껏 가꾸듯이, 영적 농사도 정성을 쏟으면 됩니다.
영적으로 정성을 쏟는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비료를 주듯이 기도로, 관심으로, 말씀 나누기 등으로 정성을 기울일 때 분명히 영혼은 자라게 됩니다. 

셀 사역장에게 무리가 될 정도로 많은 영혼들이 맡겨져서는 안됩니다.  한 셀당 3가정(5-6명) 정도가 적당합니다.  셀 사역자가 열정과 정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정성을 기울이십시오. 
물을 주십시오(중보 기도).
잡초를 뽑으십시오(관심과 연락,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걱정, 어려움을 나누십시오).
비료를 주십시오(큐티 내용을 진지하게 나누십시오).
그리고…
정기적으로 하십시오(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나셔서 나누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성장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자연이 거짓말 하지 않듯이, 영혼 양육의 세계에도 씨뿌린대로 거둘 줄 믿습니다.  이 모든 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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