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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E.M.바운즈

 

기도의 가능성은 실로 엄청나다. 기도의 범위는 실로 광대하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의 광대한 가능성을 졸처럼 실현하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앞에서 불신앙으로 주춤거린다. (4:20)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의 크기를 우리의 작은 믿음의 크리만큼 축소 시키고 하나님의 응답의 수준을 우리의 편협한 생각만큼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린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약속하신 모든 것들을 그대로 행하신다!

이 말을 항상 유념하라! 단 한 순간이라도 의심하지 말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그 약속들에는 하나님의 진실성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그 약속들에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에 불성실한 분으로 판명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2)

 

하나님의 약속은 평범한 인간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신 그대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역사하고자 하신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10:23)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런 믿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지 못한다.

우리는 성령을 제한하다.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은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신령하고도 집요한 성품을 요구하므로

어떤 남자가 여자가 기도의 땅에서 서서 하나님의 간구하는 관계를 맺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5:16)라는 말씀은 엘리야 시대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리이다.

의인의 간구가 역사하는 힘은 얼마나 클까? 누가 그 힘을 헤아릴 수 있을까?

 

기도의 가능성은 믿음의 가능성이다.

기도와 믿음은 샴쌍둥이이다. 하나의 심장이 그 둘 모두에게 생명을 준다.

믿음은 언제나 기도한다. 기도는 언제나 믿는다.

 

믿음은 말할 수 있는 혀를 가져야 한다.

기도가 바로 믿음의 혀이다.

믿음은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받아야 한다.

기도가 바로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박기 위해 쭉 내민 믿음의 손이다.

기도의 위로 높이 비상해야 한다.

믿음은 기도에게 높이 날아오르는 날개를 준다.

기도는 그렇게 높이 올라 하나님을 뵈어야 한다.

믿음은 문을 열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접근과 알현을 허락 받는다.

 

기도는 구한다,

믿음은 기도가 구하는 것들 위에 그 손을 올려 놓는다.

 

하나님의 약속과 인간의 기도가 믿음에 의해 하나 될 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어진다.

 

기도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것이 아니다.

하찮은 것이 아니다. 달콤한 작은 특권이 아니다.

기도는 실로 광대한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영예로운 특권이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도의 손에 쥐어주신 기이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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