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매 주일 통합 주제 교육 및 설교를 시작하면서
매 주일 통합 주제 교육 및 설교를 시작하면서
효과성과 효율성은 인생을 점검하는 두 가지 도구 입니다. 효과성(effectiveness)은 인생의 방향을 말합니다. 효율성(efficiency)는 인생의 속도를 말합니다. 방향도 중요하고, 속도도 중요합니다.
소망 교회 교회학교와 매 주일 예배는 성경에 입각한 삼위일체 하나님, 복음을 전합니다. 이 면에서는 분명히 올바른 방향, 즉 효과적으로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이 방향만큼은 타협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소망 교회 교육 기관이나 목회자 및 설교자들이 복음 없는 메시지를 전한다거나, 성경에 위반된 메시지를 전한다거나, 삼위일체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전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이런 기반 위에서 효율성 또한 논해야 할 때입니다. 그 동안 모든 교육 기관 섬기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사역장들, 그리고 목회자들이 계속 해서 함께 기도하고, 논의해 온 ‘전 세대 매 주일 통합 주제 교육 및 설교’를 이제 12월 13일 주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길고 거창하지만, 내용은 간단합니다.
예배 전에 실시하는 교회 학교 공과, 어린이 설교 주제, 한국어 예배 설교 주제, 영어 예배 설교 주제가 매 주일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 동일한 제목으로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2월 13일 주일에는 누가복음 1:68-79를 기초하여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구세주”라는 주제로 교회 학교 공과, 어린이 설교, 리틀램 설교, 한국어 설교, 영어 설교 등에서 동일하게 본문과 주제로 배우고 듣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동일한 주제를 찬양팀은 참고하여 선곡하게 되며, 찬양대도 주일 찬양 선곡을 참고하게 됩니다. 예배 중의 대표 기도자도 기도 내용 중에 이러한 주제를 미리 묵상하고 기도 내용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당일 주보에는 이러한 통합 주제를 명시함으로서 성도님들이 정확한 그 날의 가르침 방향을 함께 나누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행할 때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온 소망 교회 성도님들이 세대, 언어의 차이에 관계없이 매 주일 같은 방향으로 교육받고, 말씀을 듣게 됨으로서 ‘하나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목회자들이 미리 모여서 말씀을 잘 논의하고 나누고 선포함으로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참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둘째는, 동일한 주제를 다양한 영역과 말씀 선포자들을 통하여 반복하여 듣고, 다양하게 배움으로서 말씀을 마음 과 삶에 새기는 반복학습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고, 풍성하고 다양한 말씀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부모님들이 그 날 자녀들에게 전달된 교육 내용을 다 알기 때문에 주일 저녁 가정 예배 시간에 한번 더 가정 단위로 그 날 배운 말씀을 온 세대가 함께 모여서 되새기고, 묵상하고, 나누고, 적용하는 ‘삶까지 연결되는 교육’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주제 교육 및 메시지는 1차로 2010년 2월 말까지 3개월을 진행한 뒤, 1차 평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일년 정도, 즉 2010년 11월 말까지 진행해 보고, 전반적인 평가를 한 뒤, 앞으로의 교육 방향과 내용을 점검,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 방법은 일반 교회에서는 잘 실시하지 않는 전인적 교육 방법으로서 온 성도님들이 기도하시고, 함께 잘 동참하실 때 개인적으로, 가족적으로, 교회적으로 놀라웁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될 것입니다. 온 소망 교회의 성도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귀한 성장의 2010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0 | 이 여름에 해야 할 것 두가지 | 2010.04.24 | 5991 |
| 29 | 40일 동안 세계 일주 | 2010.02.14 | 6313 |
| 28 | 새벽 오히려 미명에... 2 | 2010.02.09 | 8701 |
| 27 | 기도를 왜 하는가? | 2010.02.08 | 7135 |
| 26 | 내 안에 누가 계시는가? | 2010.02.08 | 6832 |
| 25 | 기도보다 앞서가지 맙시다! | 2010.01.10 | 7752 |
| 24 |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려면
|
2010.01.03 | 6951 |
| 23 | 2009년의 감사할 일, 2010년을 위해 기도할 일 | 2009.12.27 | 6127 |
| 22 | 감사 또 감사 | 2009.12.20 | 5870 |
| 21 | 기쁜 회개? 어떻게? | 2009.12.13 | 6056 |
| » | 매 주일 통합 주제 교육 및 설교를 시작하면서 | 2009.12.05 | 6714 |
| 19 |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
1 |
2009.11.29 | 8723 |
| 18 |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 2009.11.14 | 7248 |
| 17 | 신앙 종합 훈련 세트-제자 훈련 | 2009.11.14 | 5678 |
| 16 | 관계는 건강하고 기쁜 삶의 기본 | 2009.11.14 | 5479 |
| 15 | 2009년 대심방을 중간 점검하며 | 2009.10.10 | 5982 |
| 14 | 모든 성경은 귀합니다. | 2009.10.05 | 5727 |
| 13 | 정확하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09.09.13 | 5868 |
| 12 | 교회로 교회답게 하라! | 2009.09.12 | 5379 |
| 11 | 변하기는 너무 어렵다 | 2009.08.11 | 681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