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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 (10:22-30)

 

 

1.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양과 목자의 관계이다.  양에게 있어서 목자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목자없는 양은 죽은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가져야 할 자세는 어떤 것일까?

 

첫째, 내가 양임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목자가 결코 될 수 없다.  나는 절대적으로 양이다.  목자가 없으면 안된다.  나는 약한 존재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 전 세계의 나라들, 정치가들, 경제가들을 돌아보라.  그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이 양이 아니라, 목자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인간 전부가 철저하게 양임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다고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가 눈앞의 경제 상황도 제대로 전망하지 못하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 도산의 위기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만 보아도, 이 세상은 그 어떤 인간도 목자가 결코 될 수 없고, 양일 수 밖에 없음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양임을 인정할 때 역사는 바르게 전개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자라고 생각한다.  겸손히 양임을 인정하자!

 

2.

둘째, 목자의 음성만 들어야 한다.  양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목자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왜냐하면 양은 눈이 어둡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목자가 소리를 내며 인도하는 지팡이(가 땅에 부딪히는) 내는 소리를 듣고 따라가야 한다.  양은 웅덩이에 쉽게 빠지고, 쉽게 뒤집혀 진다.  다리가 짧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를 위로 하고 누워 버리게 되면 호흡기관이 막혀 쉽게 질식사하게 된다.  목자가 와서 자신을 구해 주지 않으면 양은 죽은 목숨과 다름없다.  그래서 양은 언제나 목자 옆에 있어야 한다.  자신이 언제나 울 때, 그 울음소리를 듣고 금방 와서 구해줄 목자가 있지 않으면 양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양에게 있어서 목자의 음성은 가장 중요한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다.

 

양인 성도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은 바로 목자의 음성과도 같다.  하나님의 음성은 어떤 것일까?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 이상, 즉 실제적인 음성, 즉 내가 확신하고 따라가는 음성이다.  자녀는 아버지의 음성을 안다.  , 내가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이는 내가 아버지의 자녀,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바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쉽지 않게 된다.  아무리 바쁜 때, 우리는 더 잘 들으려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질문을 했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잘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갖고 있던 전통, 자존심, 선입견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일 수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생각으로 듣지 못할 수가 있다.

 

그러나 눅 2장에 나오는 시므온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었다.  ?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이러한 분별력과 깨달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실 때만이 나는 목자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다.  성령이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러므로 성령을 묵상해야 한다.

 

3.

셋째, 목자를 따라야 한다.  양의 평생 삶의 목표는 푸른 초장이 아니다.  맑은 물가가 아니다.  목자 자체이다.  아무리 푸른 초장이 있어도, 목자가 없으면 그 상황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  목자를 따라 가는 것을 순종이라 한다.  순종은 신앙인으로 하여금 가장 신앙인되게 하는 것이다.  순종할 때, 목자이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된다.  목자가 아버지로, 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이다.  이는 영원한 관계를 의미한다. 

 

 

2009-3-10 (헌석목사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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