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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유명한 성자 슈바이처 박사가
어떤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환영하는 사람들은 모두 1등칸에
슈바이처 박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1등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슈바이처 박사는 1등칸에도,
2등칸에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3등칸에서 슈바이처 박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왜 3등칸을 타고 오셨습니까?”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4등 칸이 없어서요…”

예수님께서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오신다면
몇 등 칸을 타셨을까요?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서 낮은 곳부터 채우듯이,
참된 생명의 물을 영혼에 담고 있는 성도는
낮은 곳부터 찾아 채우게 됩니다.


(앤아버 소망교회 / www.aahope.net / 배헌석 목사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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