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승리할 일에…
이런 귀한 글이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는 실패할 일에 이겨서 기뻐하는 것보다
차라리 언젠가는 승리할 일에 실패하기를 선택하겠다.”
아래의 글은 ‘편지’라는 소책자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호노리우스가 로마 황제로 있을 당시, 거대한 콜로세움은
날마다 노예검투사들의 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로 가득 찼다.
이 경기는 노예와 사나운 짐승과의 싸움으로, 어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관중들은 이 잔인한 경기를
보기 위해 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경기장에 모여 노예들이
죽어 나가는 광경을 열정적으로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마커스라는 한 시리아 출신의 수도사가
우연히 이 경기를 보게 되었다. 그는 귀중한 생명을 자신들의
오락거리로 삼는 사람들로부터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가 외쳤다.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이것은 옳지 못합니다!
어서 그만두십시오!” 그러나 그는 경기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했다.
비록 그는 죽었지만, 그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그의 짧은 외침이 사람들의 귓가에 울렸고, 단단하게 얼은
양심에 불을 붙인 것이다. 몇 달 후 그 경기는 사라졌다.
우리는 옳지 않은 일일수록 그에 대항하여 더 크게 외쳐야 하며
옳은 일일수록 더 크게 박수를 칠 수 있어야 한다.”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승리하는 일을 선택하시는
소망의 성도님들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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