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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선교편지(고병덕/김군희 선교사님)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성경에 말씀 하신대로 세상은 점점 더 요란해 지내요.
예수님을 구주로 보신 우리들에겐 그 날이 점점 다가옴을 느끼게 해 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하지요,
더 힘써 일 하면서 또 쉬지않고 기도 함으로 아무 염려 말고 맡은 일에 충성 하며
주의 나라와 주의 의의를 찾으라는 음성이 가까이서 들리는 것 같아요.
이메일이 제대로 들어 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받으셨으면 짧게 라도 답장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지금 또 반다라는 곳 달동래에 유치원을 짓고 있습니다.
아마도 4월 중순엔 다 완공되리라 기대 됩니다.
교회 옆에 작은 땅이 있기에 그곳에 짓는데 여러분들의 기도가 많이 필요 합니다.
산을 깍아서 세운 동래인데 이곳에 초등학교도 짓기를 원합니다.
이곳은 루완다 피난민들이 모여서 사는 곳인데 매우 빈약하답니다.
그 곳엔 무슬림교에서 세운 학교들이 몇군데 있는데 우리 기독교에선 아무런 학교를 세우질 못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귀와 눈을 열어 주시어 초등학교를 지으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기도가 아주 필요합니다. 돌이 섞인 땅을 깍는 작업이 쉽질 않아요,.
참 여기 기쁜 소식을 또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하시는 사역의 열매 입니다.
한 소녀가 귀앓이를 몇 년 해왔는데 이곳에서는 고칠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해 마다 한국의 충남대학의대에서 구정 휴가를 이곳에 와서 의료선교를 해 주십니다.
그 중에 이비인후과 에서 오신 의사 선생님께서 그 소녀를 진찰 해 주신 결과 한국엘 가면 고칠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청각장애인이 안될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사랑으로 우간다에 보내주신 선교 헌금에서 한국가는 왕복 비행기 값을 충당 하기로
저희 두 사람이 의견을 모았지요..
이 어린 소녀 14살 라헬이 우리 딸이라 생각하면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니 하나님 안에서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믿음을 가지신. 한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께서 그 수술하는 실비로 해 주신답니다..
그런데 두 귀를 한꺼번에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답니다. 한쪽 귀가 다 회복되려면 6개월이 걸린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아마도 9개월에서 일년 까지 필요 하답니다…
이제 그 귀앓이 하는 소녀가 머물수 있는 곳을 구하면 일을 가능한 것 겉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기도 많이 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 라헬이 멀물수 있는 곳이 나타날수 있기를 )
우리 모두가 얼마나 귀한 큰 일을 하시는 것인지요.
우리 함께 기뻐하면서 감사할수가 있지요.
할래루야..
우간다에서 고병덕, 김군희 선교사
사진 설명(동역자님들께 보낼때에는 사진 add해서 보낼께요...^^)
지금 짓고 있는 유치원 앞에서
유치원 정면
저 뒤편 위에 빨래 줄에 많은 빨래가 널어져 있지요? 그 쪽 까지 이 교회에 땅이랍니다.. 그런데 이 가파른 땅을 어떻게 깍아서 초등학교를 지어야 할찌 기도로 밀어 주시길… 워낙 좁은 땅이라 운동장은 전혀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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