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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지방에 갔다가 이번 주 에 돌아왔지요. 
하나님께서 건강만 허락 하신다면 할일이 너무나 많음에 감사를 더욱 드리지요.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은혜 안에 사역을 잘 마치고 이제 돌아 왔습니다. 
이번에 사역 나간 곳은 우간다에서 산을 넘고 또 넘고 아마도 산만 넘어 가는데 한 두 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우간다에서  아주 먼 서쪽 끝. 콩고 border인데 어찌나 사람들이 가난한지 마음이 매우 아팠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이곳에 단기 선교 로 온다면 너무나 많은 은혜를 체험 할 것 같아요. 첫째 낭비가 없는 삶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둘째 현재의 삶에 감사가 넘치어 불평이 없어질 것 같아요.
불평이 없어짐으로 부부와의 관계가 아름답게 익어 가지요. 그런 삶에 욕심이 없어지니까 이웃을 도우려는 마음이 넘칠 것 같아요.
엡 2: 10 그가 자신을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에 열심하는 자기의 친 백성이 되기 위함이라고 하셨지요.
그러기에 삶이 달아 지는 것이고 땅에 것을 멀리하고 위에 것을 찾으려 하는 마음이 믿음 안에서 커 가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이 곳 사람들이 아주 작은 체격들이라 신기하기도 했어요.

기억 하시나요? 멕시코에 가면 PIGMY 족... 그런 사람들과 비슷해요. 아마도 피가 많이 섞인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런 가운데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맞이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기에 저희 선교사 부부를 부르고 서로 은혜를 주고받게 하셨지요. 

 이곳에서 목회한 한 목사가  우리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랍니다.  여러번 그곳에 와 달라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못 간다고 미루다가 이번에는 큰 마음 먹고 갔지요.
하루 운전으로 가기에는 너무나 멀어 중간에서 하룻밤을 자야 하는데 참 힘든 곳이었지요..  그래도 예수를 위해 죽고 예수를 위해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라 .. 그리고 몸이 많이 좋아 졌어요. 

하나님은 참 재미있는 멋진 아버지시랍니다.  이번엔 다른 때처럼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그런 사역은 안 보여 주시고 조용한 가운데 내적 치유를 많이 해 주셔서   상처 받은 영혼들에게 기쁨과 용서와 사랑을 다시 찾게 해주셨어요.

우린 항상 똑같은 찬양, 예수님의 이름 (How wonderful is your Name oh Lord, How powerful is your Name oh Lord, How precious is your Name oh Lord... )
보혈 찬양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성령님을 찬양( Let the Spirit of the Lord come down Amen... )  이런 찬송만 계속 부르지요. 그래서 우리 마음이 농부가 씨를 뿌릴 수 있도록 밭을 잘 가는 것처럼 만드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 말씀을 먹이고 , 그 말씀에 딸아 회개의 영을 기다리면서 통회 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령님께선 이번엔 한 사람도 넘어지는 사역을 안 보이시고  성도들과 함께 통성기도를 통해 많은 회개를 시키셨어요.. 참 재미있는 멋진 하나님을 찬양하지요..
어떤 때는 갑자기 소리 소리 지르면서 도망을 가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머리를 벽에다 자꾸 부디침으로 자기 학대 하는 더러운 영들이 있지요.
우리 눈에 안 보이는 더러운 영들이 사람들을 아주 힘들게  한답니다. 어떤 때는 이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닌가 하고 좀 겁이 날 때도 있는데 이번 사역엔 조용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다시 체험 하게 하셨어요.

그 결과는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글쎄, 어느 시어머니가 간증을 하는데 며느리가 아기를 낳고 도망을 갔대요. 그러니 그 할머니가 아기를 기르면서 얼마나 그 며느리를 미워했던지 살맛이 안났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를 통해 그 못된 며느리를 용서하며 사랑하게 되었다는 엄청난 간증이지요. 많은 영혼들에게 평강과 기쁨과 사랑을 많이 주셨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 크신 영광 우리 모두에게 복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지요.. 그래서 힘이 들어도 우리가 가서 사역을 할 때 성령님께서 역사를 하심을 기대 하는 것이지요. 
 

기도제목 
 

이 교회가 너무 적어요,, 또 학교도, 유치원도 봐 줄 수가 없이 빈약한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응답으로 이곳에 교회와 학교가 세워 질수 있기를 부탁 합니다. 
저희 두 노병의 영육간의 건강.
저희 신학교 RTC (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에 더 많은 현지 목사님들이 등록하여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있도록..
물가 안정이 시급합니다.. 기도를 아주 세게 해 주시길...
고아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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