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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 하셨다!!! 소망 교회 설립 20주년 감사 및 헌신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믿음의 삶은
곧 유일한 진리의 삶인 십자가의 삶이고
십자가의 삶은 반드시 부활로 인도합니다.
소망 교회 20년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십자가의 길만 걸어감으로
진리를 선포하며
부활의 소망과 능력을 선포하는
교회 되도록
늘 성령으로 깨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천국으로 향하는 길 닦는 교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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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을 내다보며
20살이면 청년의 나이입니다. 소망 교회 20년을 돌아 볼 때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돌아보니 과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구나 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는 것만이 20살이 된 소망 교회가 할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함 받았기에 버릇없이 아버지의 은혜만 의지하는 불효자가 되기 보다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더 용기와 소망으로, 이 은혜를 전파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내다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언제나 간절히 묻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보시면서 교회를 통해서 하기 원하시는 그 일을 적극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세상은 행복한 삶, 물질적으로 풍요한 삶,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라고 교육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결코 세상과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의 목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하나님으로 믿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교회의 목표입니다. 어쩌면 교회가 이 목표를 잘못 설정해서 세상에, 교인들에게 더 혼돈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교회의 목표입니다. 그 외의 것들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때, 물질도, 건강도, 시간도, 재능도 바르게 사용하게 됩니다. 소망 교회가 이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유일한 교회의 목적으로 두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자신의 죄악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죄악이 하나님의 권능에 묶이고, 깨끗하게 씻어짐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뜻인 선교에 온전히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는 가치관, 목적관의 혼돈 시대입니다. 교회도 덩달아 혼돈되기 쉽습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하나님을 만나야만, 바른 일, 바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유일한 목표가 될 때, 교회 행정도, 훈련도, 교육의 영역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바른 하나님 나라가 건설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소망 교회는 말씀앞에 가장 진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기도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기도보다 더 앞서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됨입니다. 그 하나됨은 통합(uniformality)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도안에서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서로 하나로 연결되는(unity in diversity)를 말합니다. Unity와 Diversity를 하나로 묶은 단어가 바로 University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늘 확장됩니다. 늘 발전됩니다. 침노하여 발전하여 옵니다. 과거의 것, 내가 현재 갖고 있는 것, 내 것만 갖고 이것이 전부 하나님의 나라라고 얘기하면 그 자체가 하나됨의 걸림돌이 됩니다. 다양한 것만 말하면 안됩니다. 그 다양함이 하나로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본질적인 모습입니다.
소망 교회 향후 10년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10년이 될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세상을 살피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본질은 결코 변질되거나 타협 되어서는 안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성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사역,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 조명하심, 역사하심), 말씀 자체가 진리임, 기도의 능력, 교회의 사명, 그리고 선교의 명령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는 한치도 변함없이 이 토대위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토대 위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은사의 다양성, 교회의 다양성, 사역의 다양성, 조직의 다양성 등 모든 다양성을 가장 지혜롭게, 가장 바르게 연결함으로써 교회 유기적 공동체의 일원 하나 하나가 다 연결되고, 가장 능률적으로 사역이 행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20살 이후 30살이 될 때 까지는, 소망 교회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한 순간도 현재의 상황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은 그만큼 빨리 변화됩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공격합니다.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 기초가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 기도라는 기초 위에 든든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됨’과 ‘다양성’을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서 가장 폭넓게, 포용해야 합니다. 비 진리와는 타협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 다양성, 차이는 폭넓게 수용해야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앞으로 2세들, 어린이들, 청소년들에 소망 교회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행해야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영어권 성도님들, 모든 열방의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폭넓은 안목과 포용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눈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다아나믹하게 역사하시는 사역에 대해서 늘 민감해야 합니다. 바르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순종하고 전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세상 학문과 이데올로기가 교회로 침범해 오는 것을 철저히 막고, 하나님 나라의 진리로 선포하고, 순종하고, 헌신할 때 가장 건강하고, 영향력있는 20살-30살의 청년기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가 이제 소망 교회 2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목회자부터 늘 깨어 있고, 말씀과 기도의 두 기둥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고,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난이 와도, 넉넉한 마음으로 정면 돌파합시다.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올 때 믿음으로 훌훌 털고 일어납시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 생각지 못하는 영역에 창조적으로 인사이트를 주십니다. 늘 깨어 있으십시다. 교회는 better를 행하는 곳이 아니라 best를 행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그렇게 서로 격려하고, 서로 이끌어 주고, 배우도록 합시다.
교회가 교회를 재생산하는 20대를 보내기를 원합니다. 개인 성도님을 철저하게 훈련해서 전문인 선교사급으로 모두 파송하도록 가장 능력있는 셀 사역, 제자 훈련 등이 되고, 교회의 모든 교육 및 사역 프로그램이 실제화 되도록 합시다. 소망 교회가 몇 달란트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에 믿음의 최선을 다하십시다. 주님은 많이 남겼느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준 만큼에 대한 최선을 다하였나로 평가하십니다. 주님 앞에 설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귀한 칭찬받는 소망 교회 성도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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