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망의 모든 동역자님들께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안서 여러분 모두가 기쁨 충만, 감사충만, 사랑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 에도 신학교가 방학을 했어요. 이제 지방 사역을 더 활발하게 할수 있기를 원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달엔 두번 시골에가서 하늘나라를 전파했지요. 또 29일 부터 다른 곳엘 갈 준비를 하고 있지요.
지난 주 화요일에 집을 떠났다가 월요일 오후에 집에 돌아왔어요.. 지금 새벽 4시 반 인데 하나님께서 일찍 깨우주시네요.. 집에 돌아오니 내가 편히 쉴수 있는 sweet home이 너무나 좋아 집니다.. 내가 편히 쉴수 있는곳을 주신 하나님을 또 찬양하면서 감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여러분들 아프리카 시골의 화장실을 상상 해 보세요. 제일 힘든 것 중에 한가지.. 구멍이 아주 작아서 잘 focus해야만 한답니다.. ... 그러니 내 집에서 맘데로 화장실에 갈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랍니다. 사실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조건들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서요. (난 보통 구질 구질한 이야길 안하지만 그런 이야길 하는 것은 정말 웃기는 것이니까요)
이주 전에 다른 시골을 다녀왔는데 이번엔 두군데를 다녀왔어요. 어찌나 힘이 들던지 숙소에 돌아오면 라면 한개를 끊여서 밥에 넣어 둘이서 저녁으로 때우고 그냥 잠에 빠졌답니다 새벽에 깨우시니 일어나서 말씀과 기도로 사역을 준비하고 전쟁터로 나가서 하루 종일 소리질러 일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에 빠져 버렸어요.. 그전엔 주로 저녁먹고 한시간 정도라도 아프리카의 밤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산책하면서 주님과 즐겼는데 이번엔 기운이 너무나 빠지나봐요.. 내 나이가 몇이냐구요 내가 물어 본답니다.? 내가 주제 파악을 못해서 문제지.. 한국의 어느 부흥강사가 쉬지 않고 다섯시간을 설교하는것 보셨나요? 글쎄 이번에도 하루에 5시간을 계속 했답니다... 이 시간이 나의 마지막 사명의 시간으로 믿고 열심히 부르짖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니 사람들의 변화 되지 않을수 없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를 만나니 더러운 영들이 다 떠나고 병이 나아지고 강건해 지는 것을 보면서 김뻐하고 감사하지요.
현지 목사들의 왈 " 죠이 선교사는 다른 미국 선교사들과 다르다고 한답니다. . 말씀이 깊이가 있고 능력이 있다.. 다른 선교사들은 매우 겉할기로 가르치는데 이 선교사는 능력이 있어 귀에 속속 들어 오고 간단 명료해서 이해가 잘된다고..또 미국 선교사들은 이런 시골에 들어오싲도 않는답니다...
이런 평을 들을때 정말 살맛이 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수 밖어 없답니다... 이곳 저곳에서 오라는 곳은 많은데 내 몸이 딸려서 가질 못하고 한달에 두 번 정도 나가는 것이야요.. 이젠 두 신학교가 방학을 했기에 다음달엔 르완다를 갈 참이랍니다.
이번에 간 시골교회는 2003 년에 가서 많은 은혜를 나누고 왔던 곳이여요.
그 당시 큰 바위를 깨어서 작은 돌들로 만들어 모든 교회 여인들도 머리에 돌 하나씩을 날라서 4 년간에 걸쳐 지은 교회이지요. 그동안 많이 성장했어요. 이번엔 10교회 이상이 뫃여서 연합 세미나를 한다고 했기에 왔어요. 제일 화가 나게 만드는 것은 시간을 잘 안 마추어 주는 것이랍니다. 정말 날 부인해야만 참을수 있어요. 모두들 교회 목사님들 지도자들인데로 마찬가지에요. 글쎄 소통으로 바닥을 도배 했지만 아직 덜 말랐어요... 그 냄세... 아이고..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면 필히 그 냄세를 경험 하셔야 하는데.. ... 이젠 구... 수 하다고 해야할까요> . 모든일에 적응 할수 있도록 능력 주시는 우리하나님 아버지를 찬양 한답니다...
글쎄 한 가지 아주 화가 나고 마음이 아팠던 일...
어느 여인이 휠 체어에 앉아 있는데 다리가 새다리 같이 가늘고.. 손도 보니 한 손을 억지로 사용할수 있는 소아마비의 엄마야요. 그런데 그 품에 아주 빈약한 아기가 있어요. 또 휠체어가 정상이 아니고 다 망가져서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에게 힘이 너무나 드는 것이야 바퀴가 의자에 붙어있는것 .. 무슨 말인지 알지 아마도 이해하기가 힘들겠지요? 왜 플라스틱 의자 있지요? 그 의자의 다리를 짤라내고 자전거 바퀴를 연결해서 휠체어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하도 오래되어서 바퀴와 의자가 한데 붙어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누군가가 그녀를 밀어주어야 하는데 그 바퀴가 의자에서 조 ㅁ떨어지게 해 주어야만 바퀴가 돌수 있짆아요? ...그런데 왜 그런것들이 내 눈에 띄이는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느껴진답니다...
글쎄 문제는 아기의 아비가 없다는 사실이지요..
어느 도둑놈이 밤에 이 불구자 여인이 자는데 들어와서 겁탈을 하고 도망갔답니다..
혼자 앉지도 못하는 이 여인에게 씨를 뿌렷어요.. 결국 아기가 태어난것이랍니다... 이 여인은 부모도 없이 고아로 자랐는데 아기도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참 마음이 아프답니다..
지난 달엔 다른 곳에서 이여인 보다ㅁ 좀 나은 상태인 불구 여인이 쌍둥이을 낳게 되었어요. 해산할 날이 지났는데도 아기는 나오질 않고 ... 결국... 우리가 병원에로 입원을 시켰지요.그 여인을 매달 돌보는 일을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지요... 그 여인 역시 남편이란 작자가 이 불구의 여인과 살수 없다고 도망을 갔답니다.. 그 여인에겐 자식이 둘이 있어 이제 쌍둥이 까지 하면 네 아이의 엄마가 된것이야요... 집도 없답니다. 참 한심 스럽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파져요...
기도 많이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