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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일이 있도다”(5:30)   [월요일 아침에…]

 

오늘 묵상하면서 이 구절을 읽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목회자에게 월요일은 자기 위안, 자기 변명, 자기 자랑, 자기 타협, 자기 낙망, 자기 포기 등 등...

여러가지 사람의 생각이 들기 쉬운 날입니다.

 

주일 사역이 너무 바쁘거나, 너무 많거나,

너무 복잡한 상황이 된 경우... 아니면 너무 한가한(?) 사역이 된 경우... 등에는

쉽게 그 다음날 자기 연민, 자기 자아의 한계, 그리고 영적 탈진에 빠져 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만, 말씀은 변치 않고 늘 한결 같습니다.

사람은 약하지만, 말씀은 약하지 않고 강합니다.

사람은 피조물(자기)을 보지만,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월요일에 목회자가 더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라 생각됩니다.

 

이 말씀을 월요일 아침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렘 5:30-31)

 

무섭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목회자들(저도 꼭 포함시켜 주시고요...) 이 말씀으로 바르게 깨어 섬기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성경 묵상: 렘 5:10-31 / 다음: 6:1-15)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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