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사도행전6] “우리를 보라!”(3:4) [나는 어떻게 보며, 나에게는 무엇이 보이는가?]

by AAHC posted Jan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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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라!”(3:4)  [나는 어떻게 보며, 나에게는 무엇이 보이는가?]

 

사도행전에는 성령과 관련된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성령 세례, 성령의 열매, 성령의 은사 등 성령님의 사역이 많이 나옵니다.  성령님으로 온전히 인도함 받고, 성령님으로 이끌림 받을 때,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께서 기록하신 말씀 생활이 바르고, 깊어지게 되고, 기도 생활도 더 길고, 강력해 지며, 성령의 열매로 인해서 사랑의 삶, 섬김의 삶, 교제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의 은사가 활발해 지면서 교회의 구체적인 사역이 더 강력해 집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 속에 성령님의 여러가지 관계와 사역이 역사하는 삶이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보는 눈이 달라 졌습니다.  기도가 규칙적이 되고(1), 매일 보았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사람을 지금까지 보던 눈으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4).  주목하여 보게 되고, 그를 향하여 자신에게 은과 금은 없지만, 자신에게 있는 것, 즉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하게 됩니다(6).

 

베드로의 심령 속에 성령님으로 가득 차니,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말하는 내용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면서부터 못 걸었던 이 자는 단순히 자신이 인생 처음으로 일어나 걷게 된 것에 초점 맞추지 않게 됩니다.  

 

즉, 그는 뛰어 서서 걸을 뿐만 아니라, 성전으로 함께 들어 갔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입니다(8).  이 자는 베드로의 능력을 본 것이 아니라, 베드로 속에 있었던 그 분, 성령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그는 기적을 맛본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기적을 주신 그 분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령 충만함의 능력입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내 속에 계신 그 분 때문에, 보는 것도 그 분의 시각으로 보고, 말하는 것도 그 분의 시각으로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말과 행동, 삶을 통하여 드러나는 모습 또한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그 분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나의 능력, 기적을 행하는 놀라운 이적 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인도하시는 그 분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과 사람들을 어떤 눈으로 봅니까?

사람들은 나를 보면서 나를 봅니까?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봅니까?

 

 

[붙잡고 의지해야 할 말씀]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 고린도전서 2:1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갈라디아서 5:25

 

 

[결단과 기도]

하나님, 저의 생각, 말, 판단, 행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준이 성령님으로 인해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늘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의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말씀에 늘 민감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님의 시각으로 보고, 성령님의 뜻대로 말하고, 성령님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제 모습 가려 주시고, 성령님으로만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향기 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행 3:1-10 / 행 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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