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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반드시 있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15:7)

 

 

살면서 착각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  하나는 ‘나의 삶에 죽음이 언제 오겠냐’하면서 그냥 현재의 삶에 모든 마음을 쏟고 사는 경우이다.  그러나 언젠가 개인의 죽음이 온다.  마찬가지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악에 대해서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결코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심판하시는 날이 반드시 온다.

 

또 하나 착각하는 것은 ‘죽으면 끝’이겠지 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살아가 죽으면 모든 것이 없어지고, 끝일텐데 굳이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까지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으면 되지…

 

그러나 이 또한 매우 심각한 착각이다.  우리는 많은 경우 근대 이후에 주도된 경험주의, 과학주의적 사고로 모든 것을 보는 경향이 있다.  논리와 경험에 의한 것만 실체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기쁨, 절대신이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영광의 체험, 그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대신 죽으신 사랑, 그 분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과 능력,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매들(9가지) 등 등…

 

이런 영적 체험과 영적 실체의 삶은 결코 육체의 한계와 시간 및 공간에 얽매이는 영역에 제약되지 않는 것들이다.  따라서 이 영역은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뛰어 넘어 역사하고, 따라서 육체적 한계의 최 극단인 죽음까지도 초월하는 것이 바로 영적인 영역이다.  물론 영적인 영역은 지금, 현재, 내가 존재하는 공간 속에서도 강력하게 역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육체적, 심리적 영역이 삶의 모두가 아니다.  분명히 죽음을 뛰어 넘는 영역, 그리고 그 모든 공간과 시간 위에서 역사하는 존재, 즉 하나님의 존재가 실체적으로 계시고, 활동하고 계심을 우리는 알고, 인정해야 한다.

 

그 분이 개인 인생의 마지막, 즉 죽음의 순간 너머에 계시는 분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그 분이 인류 전체의 마지막, 즉 인간사의 너머에 계시는 분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그 분은 무질서로,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잘못(죄)에 대한 당연한, 절대적인 처벌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을 때 불에 태워 땔감으로만 사용한다.  자신은 타 없어지게 되는 심판을 받는 것이다.

 

포도나무에도 적용되는 심판이 나에게도 적용됨을 기억한다면…

 

내가 해야 할 단 한가지는… ‘회개’하는 것이다. 

 

지금!!!

 

왜?  언제 내 개인의 죽음이 임할지 모르고, 언제 주님 다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15:1-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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