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여호수아28] [분리와 구별-즉, 분별의 문제]

by AAHC posted Oct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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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와 구별-즉, 분별의 문제]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18:11)

 

 

베냐민 지파의 기업으로 기록된 ‘벧 아라바’는 유다 지파의 목록에도 등장한다(수 15:61).  이 말은 두 지파가 이 성읍에 함께 공존했던 것으로 보인다.

 

공존은 목적과 목표가 같아야 가능하다.  잘못하면 갈등과 분열의 결과를 낳기 쉽다.  반대로 비전이 같으면 공존과 협력으로 인해 오히려 더 강력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많은 교회, 각 각의 성도들은 실은 하나의 하나님 나라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이 확인 된다면 그 안에서 갖는 각각의 다양성은 서로 인정하고, 함께 할 때 더 넓고, 다양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

 

그러나 진리관이 다른 경우는 공존과 타협이 아니라, 배척과 분리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협력과 공존의 문제는 분리와 구별이라는 ‘분별’의 자세를 올바르게 가질 때 가능하다.

 

구별(distinction)해야 할 영역을 분리(separation)한다든지,

분리 해야 할 영역을 구분만 한다든지 해서는 결코 올바른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효율적으로(속도), 효과적으로(방향) 건설하기 쉽지 않다.

 

분리와 구별의 차이를 매 상황 속에서 분별(discern)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특히 많이 혼란 스러운 요즈음에는…

 

그러나 ‘하나님 나라 기준’으로 보면 분별의 문제는 어렵지 않아 보인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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