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에스겔35장] “유일한 근원적 해결책-여호와께 돌아가자!”

by AAHC posted Ap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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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근원적 해결책-여호와께 돌아가자!”

 

“내가 여호와 인줄을 무리가 알리라”(9:3)

 

 




문제가 생길 때 전문가는 문제의 근원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 근본적, 본질적 해결을 행합니다.  일시적 문제 해결은 오히려 앞으로 일어날 더 큰 문제를 예견하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또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도 일시적, 지엽적 해결 보다는 근본적, 본질적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육적 바이러스 해결에만 급급하다 보면 더 큰 것을 놓쳐 버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위에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하심을 믿기에,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물으며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나아갈 때 바른 근본적, 전인적 문제 해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일반 종교인이나 일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겸손히 묻고, 말씀을 더 전인적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인도함 받아야 할 과정입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이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에돔(즉 에서의 후손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들이 가졌던 잘못은 몇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과거의 앙금을 온전히 해결하지 못한 점입니다.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5) 라는 표현 속에는 선조 에서와 야곱의 얍복강 이후의 화해가 온전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그 후손들이 계속 분쟁과 싸움이 있었던 것을 봐서 온전한 화해가 두 민족 사이에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둘째는, 에돔 족속의 폭력성입니다.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6).  천연 요새지 인 세일산 중심의 에돔 족속은 늘 자신의 지형을 믿고 폭력적이고 전쟁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피는 피를 부를 따름입니다. 

 

셋째는, 이웃 형제 국가의 어려움을 오히려 자신들이 이익을 보는 기회로 보며 좋아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 기업이 황폐하므로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15).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고, 이웃이 잘 안되면 오히려 내가 속으로 즐거워 하는 것이 이기적인 죄성의 인간의 모습입니다.

 

과거를 온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폭력과 이기적인 이 에돔 족속의 모습은 실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인간으로서는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역사나 민족 속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한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4, 9, 10, 13, 15절에 계속해서 ‘내가 여호와인줄 알지라’고 하십니다.  답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습니다.

 

그 분은 죄를 회개하면 ‘동이 서에서 먼 것 처럼’ 잊어 버리십니다.  십자가의 대속으로 남의 피가 아니라 자신의 피를 흘리시면서 구원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이 죄로 힘들어 할 때 같이 아파하시면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의 이 문제들을 해결할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해결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이 해결이 일시적 해결이 아니라, 참된, 본질적,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 이 땅의 모든 민족이,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우리는 알려야 하고, 우리의 몸으로 살아야 하고,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모든 상황이 본질적으로, 근원적으로 해결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도록 모두 함께 간절히 기도 드리면 좋겠습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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