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에스겔46장] “평생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겔 45:18-46:24)

by AAHC posted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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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46장] “평생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겔 45:18-46:24)


“평생, 진정한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 (46:13)

 



 

57년 정도의 삶을 살아 오면서 삶 전체를 돌아 보니, 참된 능력, 완벽한 기쁨, 온전한 삶은 단 하나의 통로 뿐임을 진심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과 가장 실제적인, 인격적인 교제,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그 외의 모든 영역은 피조물의 영역, 즉 창조주의 영역이 아니기에 한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외에 피조물의 그 어떤 좋은 것이라고 완벽하거나, 완전하거나, 영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피조계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위, 명예, 성취, 쾌락, 도덕, 취미 등 등 그 어떤 것이라도 영원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영역을 통해 나의 삶에 기쁨과 의미를 추구한다면 늘 한계와 제한이 있음을 지금까지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한번 더 확인합니다.  참된 해방, 참된 능력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옵니다.  그래서 1월 1일을 예배로(45:18),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고(45:21),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기억케 하는 초막절도 예배로(45:24), 예배의 시간은 끝이 없어야 하며(46:2), 그 예배는 매일 드려져야 하고(46:13), 이 모든 예배적 삶은 그 규례가 엄격하듯이, 가장 진지한 자세로 드려져야 합니다.

 

이렇게 전인적, 전체적, 전심으로, 전 공동체적으로 드릴 때 예배는 우리로 하여금 교회안에 머물게 하지 않습니다(46:9).  그리고 지역사회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며(46:16-18), 그 예배는 삶의 모든 영역을 거룩하게 합니다(46:19-24).

 

에덴동산의 타락은 예배가 중지된 것이었으며, 구원은 예배의 회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 여인).  예배는 참된, 진정한, 유일한 능력의 원천이며, 그 예배는 형식적인 것을 넘어, 하나님과 진정한 인격적 관계를 말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이 예배의 참된 모습임을 생각할 때, 삶의 매 순간을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그런 전심의 예배자로 매 순간 살아가고, 그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격적인 관계로 하나님을 경배할 때, 참 자유, 참 능력, 참 기쁨, 참 영생의 삶을 살 줄 믿습니다.

 

오늘, 매 순간, 평생, 영생토록 진정한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45: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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