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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고전12]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 (고전 9:1-23)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9:19)

 


 

바울 앞에서는 기가 죽습니다.  그가 가졌던 복음 전파의 열정은 그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는 인생 자체에 대해서 열정이 많았습니다.  그는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살기가 등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열정이 방향이 바뀌어지니까 방향만 바뀌었지, 기본 열정은 계속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삶의 방향도 중요하고, 삶의 자세, 즉 열정도 중요합니다.  바울은 방향이 틀린 열정의 삶을 살다가, 올바른 방향을 깨닫게 되니 그가 가졌던 평소의 열정은 더 강력해 졌던 것입니다.  자신의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자, 그는 평생 자신의 삶을 바칠 열정의 헌신자가 된 것입니다.

 

바울 서신을 읽으면서 참으로 바울 사도가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 했는데, 단순한 질투를 넘어서 저 또한 그런 삶을 살고 싶어서 오늘 바울의 전도, 복음 전파의 열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저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 바울은 오해를 받아도 이기고 복음 전파합니다.  스스로 사도라 하면서 온갖 오해를 이깁니다.  왜?  복음때문에(1).

 

- 바울은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합니다.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복음 전파때문에(12).

 

- 바울은 먹고 사는 생활 문제에 마음 두지 않습니다.  복음전파에만 마음을 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 공급해 주실 줄 믿었습니다.  공급이 안되어서 굶어 죽는다면?  순교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14).  솔직히 이런 자세도 매우 부럽습니다.

 

- 목숨걸고 복음 전파했습니다(16).

 

- 사명으로 여겼습니다(17).

 

- 복음 전파 하는 것 자체를 상으로 여겼습니다.  정말 복음으로 인해 순수한 사람입니다(18).

 

- 복음을 위해서 스스로 종이라고 여겼습니다(19).

 

-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한, 영혼을 향한, 위한 열정으로 가득찬 사람이었습니다(19).

 

- 성육신의 자세, 예수님의 자세로 영혼을 향해 다가갔습니다(20).

 

- 그는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행한다고 했습니다(23).

 

복음전파는 옵션이 아닙니다.

복음전파는 삶 그 자체입니다.

복음으로 인해 새롭게 된 자의 ‘삶 그 자체’입니다.

 

저의 기도제목이고, 오늘 순종/헌신 리스트입니다.

복음 전파의 삶!

 

 

(새벽 묵상: 고전 9:1-2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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