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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 십자가의 길!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28)로 시작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마지막 한 주간을 시작하시는 시점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라는 표현은 십자가의 길, 즉 예수님의 인생 목표의 길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목표없이, 방향없이 살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셔도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에 철저하게 맞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주간의 매 상황도, 매 발걸음도 그 십자가의 길로만 걸어 가셨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깊게 묵상하게 됩니다.  나의 매 발걸음은 어떤 길을 걸어 갈 것인가?  내가 먹는 것도, 쉬는 것도,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바로 내가 가야 할 ‘그 길’을 생각하며, ‘그 길’에 합당하게 걸어갈 것인가…?

 

아틀란타에서 일어난 아시안계를 향한 증오 범죄 등의 모습과 이로 인해 계속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들을 생각하며 안전과 보호를 위해 기도해야 하겠지만, 이 땅의 모든 크리스챤들이 인종을 넘어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좋겠다고 새벽에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이번 사순절 뿐만 아니라, 남은 평생을 매일, 매 순간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걸어가기로 기도하고, 다짐하였습니다.

 

하나님만이 주시는 참 평안과 담대함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길, 주님께서 함께 걸어가 주신다는…

그리고 이 길을 걸어갈 때, 이 땅에 참 평화가 임한다는…

 

함께 십자가의 길을 겸손히, 소망으로 걸어가십시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19:28-48)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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