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종말(終末)인가, 내세(來世)인가…?

 

 

 

10대때 내가 50대가 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그런 날은 결코 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 60을 내일, 모레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안 올 것 같은 죽음도 언젠가 올 것을 이제는 예상하게 됩니다.  예상 뿐만 아니라,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듯이,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어제 본문과 연결해서 재림의 징조들은 4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거짓 그리스도 출현함(8): 이단들이 많이 등장함은 물론입니다.  그래서 극단적 입장도 늘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난리, 전쟁, 대적 등이 일어남(9-10, 25): 분명히 인간이 죄성을 갖고 있는 한, 전쟁은 끊임없을 것입니다.

 

셋째, 자연 재해가 많이 일어남(11, 25): 쓰나미, 지진, 지구 온난화 등의 현상을 요즈음 더 많이 보게 됩니다.

 

넷째, 신앙인들이 핍박 받음(12, 15-16):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세속 이데올로기는 분명히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 가치관을 갖고 사는 성도는 이 땅에서 좁은 길을 걸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핍박이 없다면… 실은 그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물론, 교회(성도)가 잘 못해서 받는 어려움은 예외이구요.

 

이럴 때 신앙인이 가져야 할 자세를 8가지로 본문은 얘기합니다.  하나 하나, 다 중요합니다.

1.     주의해야/깨어있어야 함(8)

2.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아야 함(13)

3.     성령님에 민감하고 인도함 받도록 함(14-15)

4.     영생의 소망을 가져야 함(18)

5.     인내해야 함(하나님 아래로, 휘포메노, under-remain, 19)

6.     경고의 상황을 매우 진지하게 보고, 실제로 준비/행동해야 함(20-21)

7.     말씀에 대한 철저하게 깨어있고, 실천/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함(22-23)

8.     열방선교(유대인 포함)를 행해야 함(24)

 

저는 이 여덟가지를 오늘 계속 붙잡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죽음도 그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소명의 기간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과의 교제로 나아는 진정한 축하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준비된 자 만이 기쁨으로 나아가서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이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심판의 날이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속량(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27-28).

 

내가(성도가) 깨어 있으면

세상을 깨웁니다.

 

교회가 살아있으면

세상을 살립니다.

 

관건은 교회(성도)입니다.

이 말씀의 시작이 곧 무너질 예루살렘 성전을 보면서 시작한 이유입니다(21:5).

 

목숨 걸고 교회는 개혁되어야 하고,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종말(終末, 끝나고 없어짐)이 아니라, 내세(來世, 새로운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21:20-28)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새벽묵상-누가복음21장] 종말(終末)인가, 내세(來世)인가…? (눅 21:20-28) 2021.03.24 4692
1543 [새벽묵상-누가복듬21장] 종말에 대한 나의 대비책은? (눅 21:5-19) 2021.03.23 4102
1542 [새벽묵상-누가복음19장] 내가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 십자가의 길! (눅 19:28-48) 2021.03.19 4259
1541 [새벽묵상-누가복음19장] 하나님, 제가 영혼의 청지기 입니다…! (눅 19:11-27) 2021.03.18 4672
1540 [새벽묵상-누가복음19장] 삭개오의 회심이 주는 의미 (눅 19:1-10) 2021.03.17 4353
1539 [새벽묵상-누가복음18장] 가로수(架路授) 길을 걸어가며…! (눅 18:31-43) 2021.03.16 4766
1538 [새벽묵상-시편62편] 많은 사람들로부터 고난과 핍박을 받을 때… (시 62:1-12) 2021.03.12 4863
1537 [새벽묵상-시편61편] 인생의 끝자락에서 드리는 기도… (시 61:1-8) 2021.03.11 4510
1536 [새벽묵상-시편60편] 살면서 실패를 경험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시 60:1-12) 2021.03.10 4339
1535 [새벽묵상-시편59편] 이유없이 핍박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 59:1-17) 2021.03.09 4834
1534 [새벽묵상-시편55편]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배신 당하게 된다면… (시 55:1-23) 2021.03.05 4566
1533 [새벽묵상-시편54편] 절대 절명의 상황에서도 ‘능력’을 발휘하는 기도! (시 54:1-7) 2021.03.04 4589
1532 [새벽묵상-시편53편] 나는 ‘혹시’ 실천적 무신론자가 아닌가…? (시 53:1-6) 2021.03.03 5589
1531 [새벽묵상-시편52편] 자녀(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고,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 (시 52:1-9) 2021.03.02 4965
1530 [새벽묵상-시편48편] 어떻게 하면 고난과 환란중에도 강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시 48:1-14) 2021.02.26 5120
1529 [새벽묵상-시편47편] 좋을 때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도 찬양 드릴 수 있나요? (시 47:1-9) 2021.02.25 5578
1528 [새벽묵상-시편46편] 삶에서 큰 ‘환난’과 ‘고통’을 당할 때… (시 46:1-11) 2021.02.24 4484
1527 [새벽묵상-시편45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사랑받는 신부! (시 45:1-17) 2021.02.23 4838
1526 [새벽묵상-누가복음16장] 돈을 제대로 아십니까? (눅 16:1-13) 2021.02.19 4308
1525 [새벽묵상-누가복음15장]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눅 15:11-32) 2021.02.18 4442
Board Pagination ‹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6 Next ›
/ 1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