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참된 회개
참된 회개
‘회개’라는 말을 들으면 첫 번째 우리가 갖게 되는 반응은 그리 기분이 좋지 않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는 매우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릇이 깨끗할 때 사용될 수 있는 것처럼, 회개는 깨끗하게 되는 과정이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회개에 대해서 매우 적극적으로, 심지어는 긍정적(?)으로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발을 씻어 주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베드로는 그 참된 의미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자신이 씻어 주시지 않으면 예수님과 베드로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용서를 구할 때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이라는 말입니다. 즉, 회개는 예수님과의 관계 회복을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만큼 귀하고 능력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로 성도는 죄악 된 이세상에 살면서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는 범죄, 죄악들에 대해서 늘 깨어서 회개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문화가 죄악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늘 회개에 대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회개는 전인적으로,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서 행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영육혼, 전 영역을 영혼을 비춰주는 거울로 다 보고 더러운 부분을 다 드러내고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나의 육적인 부분을 보게 하는 것이 거울이라면, 내 영을 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도는 말씀을 진실하게 봐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 내가 원하는 부분만 보면 안됩니다. 말씀 전체를 봐야 합니다.
말씀을 손에 놓아서는 제대로 내 영혼을 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전통, 선입견 등을 다 내려 놓고, 늘 성령님께서 온전하게 조명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말씀을 영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정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본다면 하나님 앞에 다 회개 기도해야 합니다. 어쩌면 하루 종일 성도는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하고, 하루 종일 회개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 영이 맑아지고, 이러한 나 자신과 세상의 죄악을 품고 드리는 회개 기도, 중보 기도를 통해서 세상은 비로소 맑아 집니다. 내 영이 맑아지면,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가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만큼 귀하고, 능력있고, 풍성한 것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어 집니다. 평안이 넘칩니다. 그리고 사랑하게 됩니다.
하박국, 스바냐 서는 모두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 앞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들의 무서운 경고로 그 주된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심판 앞에 겸손히 회개할 때, 두 선지서 모두 너무나 밝고, 아름다운 내용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박국서는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들어 쓰시며, 깨끗한 자는 이미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능력을 갖습니다.
(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 | 교회 안에서의 호칭에 관하여 | 2009.08.11 | 6468 |
| 9 | 포기하지 맙시다 | 2009.08.08 | 6337 |
| 8 | 하나님 할아버지라고는 부르지 않습니다. | 2009.08.01 | 5967 |
| 7 |
가끔씩은 일손을 놓고...
|
2009.07.26 | 6892 |
| 6 | 성경일독 해 보셨습니까? | 2009.07.10 | 5987 |
| » | 참된 회개 | 2009.04.26 | 6694 |
| 4 | 날마다 부활절 | 2009.04.19 | 5961 |
| 3 |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2009.03.27 | 6456 |
| 2 | 10불로 천번의 영혼에게 다가감을 위하여... | 2009.03.13 | 5752 |
| 1 |
2-5-10 운동!
|
2009.03.10 | 626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