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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지 마십시오 (막 12:1-12을 묵상한 뒤)

성경은 성도의 삶을 청지기의 삶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먼 길을 떠나면서 농부들에게 포도원에 대한
모든 책임을 농부들에게 맡겨 주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포도원 주인이 돌아 왔을 때
비로소 모든 평가는 이루어 집니다.

농부는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 다하면 됩니다.
포도원 주인이 다시 돌아 왔을 때에야, 비로소 ‘마지막 평가’(final judgment)가 내려집니다.
그 전에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현재 아무리 실패하고, 무능력한 삶을 산다고 할 찌라도
자신에 대한 ‘마지막 평가’를 내려서는 안됩니다.
남에 대해서도 평가를 함부로 내려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현재 망나니처럼 살아간다 할찌라도
사람에 대해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평가는 오직 주인 되시는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성도는 사역, 소명과 관련해서는 청지기일 따름입니다.
마지막 평가는 주님이 다시 오셔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아무리 힘들고, 엄청난 실패 가운데 있다 할찌라도
자살이라는 나의 극단적 평가를 내려서는 안됩니다.
청지기에게 마지막 평가를 행할 권리가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앞에 다시 설 때 까지는
마지막 평가를 내리지 마십시오.
자살이라는 마지막 평가를 내리지 마십시오.

아직 주님 다시 오시지 않으셨기에,
아직 주님 앞에 서지 않은 상황이기에,
지금, 당신에게는 기회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 다 할 때,
주님은 크신 마음으로 칭찬해 주십니다.
주님 앞에서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 다하심이
진정으로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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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twitter:@hunsukbae / www.aahope.net / hunsukba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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