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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9:21)

포도주를 재배하는 것은 당시, 지역적 특성상 필요한 것이었다.  석회질이 많은 물보다, 포도주로 정류해서 마실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취하는 다른 문제이다.  자신의 삶을 다른 어떤 음식 혹은 상황에 맡기겠다는 뜻이다.  

 

성도가 자신의 삶과 상황을 맡기고 의지해야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노아가 포도주에 취했다는 것은 그의 영적인 자세가 나태해 졌음을 의미한다.  하나님 만을 바라 보아야 한다.  그것이 참된 신앙인의 자세이다.  신앙이라는 것은 선택이 아니다.  신앙은 절실한 것이고,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신앙의 본질은 나태가 있을 없다.  노아에게 신앙의 본질이 약해졌음을 의미한다.

 

무지개는 계속 보여야 한다.  가끔씩 무지개를 보게 되면 신앙의 본질을 잃어 버릴 때가 많다.  그래서 자주 자주 봐야 한다.  나의 삶에 신앙의 잠을 깨워줄, 나태하지 않게 무지개 역할을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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