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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3:1-15)

 

“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1)

 

아달랴의 엄청난 폭정(유다 왕국 씨를 모두 진멸, 22:10)을 피해 가까스로 아하시야의 막내 아들 요아스를 몰래 6년 동안 성전에서 숨어 기른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사브앗과 그의 남편 제사장 여호야다 였습니다.

 

하나님은 가느다란 끈이라 할지라도 끊지 않으시고, 언약 성취를 위해 반드시 이끄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보호하시고,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한 용기있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요아스를 성전에 숨긴지 7년이 되었을 때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유다의 왕으로 등극시킵니다(1).  그가 내었던 용기는 인간의 의지와 감정에 의거한 용기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붙드는 용기, 즉 하나님에 의해서 생겨난 용기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이 용기로 제사장 여호야다는 모든 지도자들, 레위 사람들, 온 회중과 함께 요아스 왕의 등극을 함께 행하기로 합니다.  공동체가 함께 순종하고, 함께 행한 것입니다(1-3).

 

치밀하며, 세부적인 계획도 세웁니다(47).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법도를 어긋나지 않게 행하는 명분도 존중합니다(8, 14).  

 

이렇듯 여호야다의 개혁은 하나님의 뜻에 근거한, 공동체적인, 그리고 치밀하면서도, 명분을 중요시한 그런 개혁이었습니다.  그래서 참된 용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가졌던 용기는 즉흥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 자신의 한계 있는 의지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긴 참다운, 진정한 용기였습니다.

 

참된, 바른 용기를 실천하시는 오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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