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02.235) 조회 수 98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어명이요!  (행 10:17-33)
 
만일 내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데, ‘어명이요’라는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까?  당연히 무릎꿇고 그 어명을 받들지 않을까?  그것이 사약이라 한들, 대들 수가 있었을까?
신앙인의 삶에 ‘어명’보다 더 강한, 높은 명령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우리가 받아 들이지 못하는 그런 영역이 있다.  본문의 베드로처럼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있다(17).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에게 다가간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고, 분명 전통에 어긋나기에 이해가 결코 가지 않는 영역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었다(19).
신앙생활에서 이해하고 순종해야 할 영역도 있지만, 인간의 생각이 너무나 한계가 있기에, 일단 순종하고 난 뒤에 이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본문에 나타난 이방인을 향하여 마음 문과 실제 삶의 문을 열고 다가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역사를 창출하는 것’이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을 향하여 열고 들어간 문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그런 문이었던 것이다.
그 문은 ‘순종’을 통해 이루어 진다.  전통, 고집, 선입견, 제약, 한계, 불이해 등의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통해서 베드로는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
어명!  그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자세는 순종이다.
하나님의 명령!  순종함으로 우리는 역사 창출에 동참하게 된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32 [새벽-사도행전 22] 어떻게 하면 복음을 강력하게 전할 것인가? (행 13:13-31) file 2011.09.15 9863
431 [새벽-사도행전 21] 어떤 상황속에서도 꼭 해야 하는 것! (행 13:1-12) file 2011.09.14 8875
430 [새벽-사도행전 20] 고난 중에도 성장하는 하나님의 나라 (행 12:1-25) file 2011.09.13 10477
» [새벽-사도행전 19] 어명이요!!! (행 10:17-33) file 2011.09.08 9843
428 [새벽-사도행전 18] 스스로를 제약하고, 얽매고 있지는 않는지... (행 10:1-16) file 2011.09.07 9951
427 [새벽-사도행전 17] 복음을 가진 자는 현재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행 9:32-43) file 2011.09.06 9290
426 [새벽-사도행전 16] 어떻게 하면 크리스쳔이 될 수 있는가? (행 9:1-31) file 2011.09.05 9783
425 [새벽-사도행전 15] 전도행전! (행 8:26-40) file 2011.09.04 10604
424 [새벽-사도행전 14] 바른 믿음이 아니면, 세례 받아도 구원받지 못한다 (행 8:4-25) file 2011.09.02 8895
423 [새벽-사도행전 13]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신앙인의 삶 (행 7:54-8:3) file 2011.09.01 9332
422 [새벽-사도행전 12] 역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행 7:1-53) file 2011.08.31 8122
421 [새벽-사도행전 11] 영적 충만함이 주는 담대함과 여유로움 (행 6:8-15) file 2011.08.30 8475
420 [새벽-사도행전 10] 교회를 세워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본질적 요소 및 원리들! (행 6:1-7) file 2011.08.30 8952
419 [새벽-사도행전 9]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행 5:12-42) file 2011.08.30 9044
418 [새벽-사도행전 8]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을 만큼 잘못을 저질렀는가? (행 4:32-5:11) file 2011.08.25 11084
417 [새벽-사도행전 7] 나는 어떤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는가? (행 4:1-31) file 2011.08.25 8595
416 [새벽-사도행전 6] 당신의 눈은 어디를, 어떻게 향하고 있습니까? (행 3:1-26) file 2011.08.23 8307
415 [새벽-사도행전 5] 회개행전 (행 2:37-47) file 2011.08.22 8418
414 [새벽-사도행전 4] 성경을 이 주제 없이 읽을 수 없다! (행 2:14-36) file 2011.08.22 8888
413 [새벽-사도행전 3] 바벨탑의 혼란과 분열대신, 하나됨의 능력으로 나아가는 교회 (행 2:1-13) file 2011.08.18 8719
Board Pagination ‹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