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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1:38
[새벽-욥기묵상3] 진정성 있는 관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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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2:9)
평소 진정성있는 관계가 극한 상황에서 참된 진정성을 발휘한다.
이 말은 욥의 아내가 한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까운 관계는 부부 관계이다. 부부는 촌수를 따질 수 없는 무촌 관계이다. 한 몸이다.
이 관계는 평소에는 그 진가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어려울 때 진정성이 드러난다. 한 몸이면, 힘들때 함께 아파한다. 그래서 힘들 때 오히려 더 위로가 된다. 아픔은 아픔이지만, 한 몸임을 확인함으로써 갖게 되는 위로가 고통을 이길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참된 한 몸의 관계는 고통 때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성이 있기에, 평소에 ‘내가 내 배우자이고, 내 배우자가 바로 나가 된다.’ 그러한 평소의 진정성은 극한 상황 때 ‘자연스럽게’ 고통을 함께 나눈다.
욥은 자녀들을 향한 신앙 교육은 매우 잘한 듯 하다. 평소 배우자와의 진정한 내면적 관계를 가졌을까는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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