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매일성경 매일묵상] 왕상 18:16-29 (10/19/23/목)

 

https://www.youtube.com/watch?v=MocY5EHX1KE

 

[매일성경 매일묵상] 왕상 18:16-29 (10/19/23/목) "영적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엘리야의 강력한 담대함, 확신, 평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엘리야는 폭군 아합왕을 담대하게 만납니다(16-21). 자신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독재자를 담대하게 만납니다. 엘리야는 두 송아지 중 자신이 기도하는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22-26). 이런 확신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엘리야는 불이 내리기 전, 기도하기 전 평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27-29).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사람들은 피가 흐르기까지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는 난리(?)를 부리는데 말입니다... 저의 묵상 포인트는 이런 엘리야의 담대함, 확신, 평안이 어떻게 생겼을까 였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묵상 중 이러한 엘리야의 영적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시면 하루 아침에 당연히 생길 수 있지만요... 그러나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런 담대함과 확신과 평안을 갖고 싶기에... 그리고 묵상을 하면서 엘리야의 영적 내공은 가장 큰 고난과 역경 가운데 하나님께서 키워 주신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농경지역에서는 가장 무서운 심판을 예고하게 하십니다(17:1). 전하는 자도 무서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머물게 하시면서 까마귀를 통해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시고, 시냇물을 마시게 하십니다(17:6). 그리고 시돈에 속한 사르밧 과부의 집에 2년 이상 머물게 하시면서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떨어지지 않고 공급하게 하십니다(17:14). 엘리야가 까마귀가 물어진 음식을 먹으면서, 매일 매일 떨어질 듯 떨어지지 않는 사르밧 과부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2년 이상 먹으면서... 그냥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감사와 감격, 눈물의 매일 식사였을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매일 감격의 묵상을 온 몸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정점은 사르밧 과부의 죽음으로부터의 살아남(17:22)이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체험을 엘리야는 2년 이상 하였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갈멜산에서 보여준 엘리야의 영적 내공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별안간 생긴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됩니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영적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2023.10.19 2095
517 절망의 밑바닥에서 만나는 하나님 2023.11.06 1779
516 [매일성경 매일묵상] 욥기 36:26-37:24 (12/14/23/목) "반쪽만 아는 신앙의 위험성!" 2023.12.14 1699
515 [말씀묵상 366] 신 1:19-33 (01/02/24) "인생의 교차로에서..." 2024.01.02 2334
514 [말씀묵상 366] 신 1:34-46 (01/03/24) "가뭄이 강의 깊이를 드러 내듯이..." 2024.01.03 2201
513 [말씀묵상 366] 신 2:1-25 (01/04/23) "소명에 충성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2024.01.04 1705
512 [말씀묵상 366] 신 2:26-37 (01/05/23) "후회없는 삶-사명과 소명을 다하는 삶!" 2024.01.05 2212
511 "더 깊게, 더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나의 내면..." 2024.01.09 2147
510 [말씀묵상 366] 신 4:32-43 (01/10/24) "살면서... 뒤도, 옆도, 앞도 봐야 하지만...'위'를 보셔야 합니다...반드시!" 2024.01.10 1770
509 [말씀묵상 366] 신 4:44-5:10 (01/11/24) "말씀을 왜,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2024.01.11 1631
508 [말씀묵상 366] 신 5:6-21 (01/12/24) "십계명의 본질과 올바르게 지키는 원리, 그리고 그 결과" 2024.01.12 1799
507 [말씀묵상 366] 신 11:1-17 (01/23/24) "사랑하면... 주신 말씀대로 지킵니다...!" 2024.01.23 1494
506 [말씀묵상 366] 신 11:18-32 (01/24/24)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 주시겠습니까?" 2024.01.24 1695
505 [말씀묵상 366] 신 12:20-32 (01/26/24) "가나안을 정복하지 않으면 정복당합니다!" 2024.01.26 1845
504 [말씀묵상 366] 신 15:1-23 (01/30/24) "물질과 기업 운영에 대한 성경적 자세는...?" 2024.01.30 1613
503 [말씀묵상 366] 신 16:1-17 (01/31/24) "3대 절기는 왜,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2024.01.31 2442
502 [말씀묵상 366] 신 16:18-17:13 (02/01/24) "정의와 공의, 공정과 엄중, 존중과 진실의 사회가 되어야 할 가나안..." 2024.02.01 2299
501 [말씀묵상 366] 신 17:14-20 (02/02/24) "성공지향의 시대에 성도는 어떻게 살 것인가...?" 2024.02.02 2284
500 [말씀묵상 366] 시 102:12-28 (02/08/24) "자녀와 후손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2024.02.07 1665
499 [말씀묵상 366] 막 1:1-11 (02/08/24) "당신은 다음 세가지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2024.02.08 1524
Board Pagination ‹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