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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매일묵상] 왕상 18:16-29 (10/19/23/목)

 

https://www.youtube.com/watch?v=MocY5EHX1KE

 

[매일성경 매일묵상] 왕상 18:16-29 (10/19/23/목) "영적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엘리야의 강력한 담대함, 확신, 평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엘리야는 폭군 아합왕을 담대하게 만납니다(16-21). 자신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독재자를 담대하게 만납니다. 엘리야는 두 송아지 중 자신이 기도하는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22-26). 이런 확신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엘리야는 불이 내리기 전, 기도하기 전 평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27-29).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사람들은 피가 흐르기까지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는 난리(?)를 부리는데 말입니다... 저의 묵상 포인트는 이런 엘리야의 담대함, 확신, 평안이 어떻게 생겼을까 였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묵상 중 이러한 엘리야의 영적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시면 하루 아침에 당연히 생길 수 있지만요... 그러나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런 담대함과 확신과 평안을 갖고 싶기에... 그리고 묵상을 하면서 엘리야의 영적 내공은 가장 큰 고난과 역경 가운데 하나님께서 키워 주신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농경지역에서는 가장 무서운 심판을 예고하게 하십니다(17:1). 전하는 자도 무서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머물게 하시면서 까마귀를 통해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시고, 시냇물을 마시게 하십니다(17:6). 그리고 시돈에 속한 사르밧 과부의 집에 2년 이상 머물게 하시면서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떨어지지 않고 공급하게 하십니다(17:14). 엘리야가 까마귀가 물어진 음식을 먹으면서, 매일 매일 떨어질 듯 떨어지지 않는 사르밧 과부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2년 이상 먹으면서... 그냥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감사와 감격, 눈물의 매일 식사였을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매일 감격의 묵상을 온 몸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정점은 사르밧 과부의 죽음으로부터의 살아남(17:22)이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체험을 엘리야는 2년 이상 하였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갈멜산에서 보여준 엘리야의 영적 내공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별안간 생긴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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