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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15:16
[새벽-사도행전 19] 어명이요!!! (행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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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이요! (행 10:17-33)
만일 내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데, ‘어명이요’라는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까? 당연히 무릎꿇고 그 어명을 받들지 않을까? 그것이 사약이라 한들, 대들 수가 있었을까?
신앙인의 삶에 ‘어명’보다 더 강한, 높은 명령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우리가 받아 들이지 못하는 그런 영역이 있다. 본문의 베드로처럼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있다(17).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에게 다가간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고, 분명 전통에 어긋나기에 이해가 결코 가지 않는 영역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었다(19).
신앙생활에서 이해하고 순종해야 할 영역도 있지만, 인간의 생각이 너무나 한계가 있기에, 일단 순종하고 난 뒤에 이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본문에 나타난 이방인을 향하여 마음 문과 실제 삶의 문을 열고 다가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역사를 창출하는 것’이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을 향하여 열고 들어간 문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그런 문이었던 것이다.
그 문은 ‘순종’을 통해 이루어 진다. 전통, 고집, 선입견, 제약, 한계, 불이해 등의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통해서 베드로는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
어명! 그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자세는 순종이다.
하나님의 명령! 순종함으로 우리는 역사 창출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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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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