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9 12:39

몽골가기 전에.

(*.204.139.161) 조회 수 746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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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에 광현이가 바쁘척 한다고 구박한 황선보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한국은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한다고 하네요.
마침 내일 그 찌는듯한 더위와 높은 습도를 피해서 몽골을 갑니다.

지난 화요일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미시간 몽골팀이 모두 모였습니다. 진용형, 제롬, 대호, 상원, 광현, 그리고 저 이렇게요.ㅎㅎ
제롬이는 이번에 참여는 못하지만, 2년전에 갔다왔던 선배로써 참여를 해주었습니다.
게으름을 핀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들 예수전도단의 화요모임에서 있을 전체모임보다 일찍 모여서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대전에서 화요모임만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진용형하고 비교하면 부끄럽네요.
대호가 이번에 미시간팀 대표로 여러 모임들을 계획하고, 기도제목들도 모아서 표도 만들고 해줘서 여러모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수업준비와, 영적무장을 위주로 기도해 왔는데요.
이제는 가는 날짜가 임박해서인지, 다들 몽골 현지에서 닥칠 일들에 관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앤아버 소식에 소망교회 분들이 너무나도 열심으로 여러 선교팀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주시고,
기금 모금을 위해서 여러 일을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한국에 와서 나태해진 제 신앙생활과, 정작 가는 제가 기도로 준비가 덜 됬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저한테는 앤아버에서의 소식들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도전이 되었습니다.

몽골에 미리 가신 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많은 일들을 미리 계획해서 갔지만 현지에서 그 계획들이 많이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기타를 가르치는 한 형제는 혼자서 많은 학생들을 하루종일 강습시키다 보니까, 손가락에 물집이 들어서 손이 많이 부었다고 합니다.
그곳에 계신 한분한분 육체적으로 건강할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한것 같아요.

현재 대호, 상원이는 영어 회화를, 광현이는 토플, 진용형은 경제쪽 수업, 저는 한국어 회화를 담당했는데,
진용형 수업 레벨이 높다보니까, 수강하려는 학생이 없어서 현재 클래스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 다섯명 모두다 그곳에서 다른 분들과 잘 화합해서 쓰임받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전체 몽골팀에서 담당하게될 학생들이 500 - 600 정도라고 합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서, 어려움이 있을텐데,
이들과 잘 어울려서 한사람에게라도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디모데전서 4장 9 -16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자를 구원하리라"

이 말씀처럼  먼저 제가 본이 되고 그 다음에 권하고 가르치는 몽골에서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시간에서 뵐께요^^

Sun Bo Hwang

  • ?
    박주영 2009.06.29 08:37 (*.8.87.222)
    몽골에서 좋은 소식 기대할께. 건강하고~
  • ?
    Ahn 2009.06.29 16:28 (*.154.100.164)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소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르치고, 하나님안에서 우리 청년부 모두가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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