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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라!”(4:26) – “이 만남을 가졌습니까?”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은 ‘만남’에 대한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을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동네 사람들 조차 만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6).

 

사마리아 여인으로서 유대인 남자가 말을 걸어오는 의아한 상황도 겪게 됩니다(9).

 

여러 명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남편이 여럿 있다는 것은 이 여인의 삶에서 만남의 불행이 많고, 컸음을 말해 줍니다.

 

현재 남편은 남편이라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18).

 

선지자에 대한 만남도 기대하였습니다(19).

 

하나님에 대한 만남도 기대하였습니다(20).

 

메시야에 대한 만남도 기대하였습니다(25).

 

그녀의 삶에 ‘참된, 온전한, 본질적인 만남’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이 여인에게… 예수님은 다가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라!”

“I (who speak to you) am He!”

 

주님과의 ‘만남’이 이룩되어야,

비로소 삶의 모든 만남은 ‘의미 있고, 생명력 있는 만남’이 됩니다.

 

나는 ‘이 만남’을 가졌습니까?

 

(새벽 묵상: 요한복음 4:15-26 / 다음 4:27-42)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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