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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17:1) –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엘리야의 이름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이다.  하나님의 이름 뜻이 ‘스스로 계시는 분’(출 3:14)임을 기억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는 여호와는 ‘그 어떤 신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어떤 왕과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참된 신, 가장 강력한 왕중의 왕’임을 선포하는 것이 엘리야의 사명임을 알 수 있다.  엘리야, 그의 직분은 선지자였다.

 

구약 시대 때,  기름 부음 받는 직분은 왕, 제사장, 그리고 선지자였다.  북쪽 이스라엘에서는 왕도, 제사장도 다 타락한 상황이었다.  선한 왕이 하나도 없는 것이 북쪽 이스라엘의 모습이었다.  레위 지파가 아닌 자들이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그런 혼돈의 상황이 북쪽 교계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 선포의 사역’만큼은 북쪽 이스라엘에 계속 강력하게, 바르게 남겨 놓으셨다.  바로 선지자들의 사역이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엘리야’였다.

 

아합 왕이 가장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 셔서 하나님의 경고를 선언하신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진리의 말씀이 있는 한, 소망이 있음을 북쪽 이스라엘을 통해서 선포하신 것이다.

 

삶과 사회가 아무리 타락하고, 혼돈으로 가득차도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는 한… 사회를 보면서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말씀을 붙잡는 성도들이 됨으로, 이 시대의 ‘엘리야’(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가 되기를 소망한다!

 

성도들이여, 시대의 엘리야가 되어 주십시오!

 

(새벽 묵상: 왕상 17:1-7 / 다음 17:8-24)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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