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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14:17)  [하나님의 진심]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고요?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고요?  하나님이 눈물 흘리실 필요도 없고, 눈물을 흘리실 분도 아니심은 확실합니다.  

 

전능하신, 절대적인, 우주의 통치자, 주권자,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쉬워서 눈물을 흘릴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신다면….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얼마만큼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차지하는 자리가 얼마나 큰 지…

그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요?

 

온 우주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심을 생각할 때…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게 됩니다.

가장 가슴 벅찬 묵상을 행한 하루 종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진한 눈물을 바로…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리신 보혈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울보입니다….

 

다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붙잡고 의지해야 할 말씀]

“이르시되 그(나사로)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 요한복음 11:34-35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 누가복음 19:41-42

 

 

[결단과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눈물 흘리심으로 인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눈에, 아버지의 마음에 눈물 흘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일개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심으로 인해 송구하기도 하고, 또 감사하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저희를 대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하나님께 저 자신 또한 진심으로 섬기고, 진심으로 대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올려 드리며, 우리 위해 모든 것을 주신 사랑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일 성경 묵상: 렘 14:13-22 / 다음: 15:1-9)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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