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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강해] 믿음과 행함의 관계 (3:1-7)
본문: 디도서 3:1-7
제목: 믿음과 행함의 관계
메시지: 배헌석 목사
디도서의 주제는 “선한 삶”이다.
바울은 교회 안에서 연령에 관계없이(늙은 남자, 늙은 여자, 젊은 남자, 젊은 여자), 그리고 직급에 관계없이(종이라 할찌라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한 삶’을 살 것을 말하고 있다.
그 선한 삶을 살아야 할 대상은 어떤 사람들인가?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이다(1). 단순히 모든 정치인들에게 복종하라는 말이 아니다. 이는 당시의 로마 압제 상황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로마는 그레데를 통치했다. 사람들은 당연히 저항하고, 반항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이 반항하고, 같이 폭력으로 항거해야 하는가?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달라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이 선하게 섬겨야 할 대상들인가?
모든 사람(all men)이다(2).
이는 매우 중요한 표현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관용(considerate)과 온유함(true humility)으로 섬겨야 할 대상을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라 했다.
이 ‘모든 사람’은 말 그대로 ‘모든 사람’을 말한다. 나에게 어려움을 주는 사람이든, 나와 관계없는 사람이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다.
과연 그런 삶이 가능할까? 나에게 늘 어려움을 주는 사람에게 내가 계속 관용과 온유로 다가가는 것이 가능할까? 나에게 핍박을 주는 사람에게 내가 그렇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해야 한다. 만약 나에게 좋게 대해주는 사람만 좋게 대하고, 나에게 어려움을 주는 사람에게 내가 동일한 미움으로 대하게 된다면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는가?
복음의 능력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분명히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들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섬겨야 한다. 그리고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에게도, 전혀 생면부지의 모르는 사람에게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고, 그들이 영생을 얻어야 할 영혼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사랑해야 한다. 길거리에 걸어 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인들은 밝은 웃음과 진실의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3절은 “왜냐하면”이라는 헬라어 ‘가르’로 시작한다. 즉, 바울은 이런 진실한 사랑이 가능한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를 신앙의 출발, 혹은 신앙의 기초라 한다. 모두 여섯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나의 죄 됨을 철저하게 인정할 때 참 감사가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으로인해 구원받기 전에 이러한 자들이었다.
어리석은 자-하나님을 알지 못한데서 비롯된 영적 무지함
순종치 아니함-불순종의 자
속은 자-악한 길에 빠져 들어갔던 자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
악독과 투기로 지내던 자(악독은 기질 혹은 본성) 투기는 그것이 드러난 것.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
참으로 매우 악한 모습을 말해 준다.
나의 과거의 모습이 그러하다.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내가 큰 어려움을 당하거나
힘든 일을 당할 때 그렇게 드러나게 된다.
그런 나를 하나님께서 구원시켜 주셨다.
나의 죄인 됨을 늘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가운데 돌비를 세우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살면서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때는
요단강 가운데 세워져 있던 돌비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게 구원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자신들이 행한 것, 공로는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돌비를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도 이러한 영적인 돌비를 언제나 보아야 한다.
그래야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 돌비는 바로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실 사형 형틀이 아니었다.
바로 내가 지었어야 할 형틀이었다.
둘째, 나에게 주님께서 먼저 오셨음을 깨닫자.
4절.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 하심을 나타내실 때….
나타내심이라는 단어는 ‘ 에페파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의미한다.
그런 더러운 자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먼저 오신 것이다.
이것이 선교이다. 근본적으로 선교는 더럽고 추악한 자들을 향하여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을 말한다.
셋째, 이미 완성하셨다.
5절. 구원(에소센) 구원하다의 부정과거형.
한번으로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시민권자는 아무리 마약하다 발각이 되어도 추방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는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것이기에
번복이 없다. 이를 묵상하는 성도는 언제나 감사로, 감격으로 살아가게 된다.
넷째, 기준이 하나님의 긍휼이었다.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카타) 그 기준이 바로 선함이나, 착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 때문에 구원받았음을 의미한다.
내가 착해서가 아니다.
그 긍휼하심을 체험한 자만이
남을 긍휼의 마음으로 보게 된다.
다섯째, 성령의 새롭게 하심까지 주셨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중생할 때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동시에 주셨다.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는 그 모든 삶을 ‘계속해서 부어’ 주신다.
따라서 성도는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보면서 좌절하지 않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성도를 보면서도 포기 하지 말아야 한다.
성령을 부어 주시기에, 그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성도들을 보면서
사람의 약한 모습이 보여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여섯째, 후사(상속자)가 되게 하신다.
미래의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되게 하신다.
천국의 소유자가 된다.
이는 가장 큰 유산이다.
이 천국의 유산을 확인한 성도는 세상의 물질 유산에 마음을 쓰지 않게 된다.
자녀들에게 물질 유산을 물려 주기 보다는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능력을 유산으로 물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자녀들의 평생 삶이 영적인 기쁨 충만, 그로 인한 영육간의 진정한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 기도
1. 참된 구원을 묵상함으로 늘, 모든 사람을 대하여 선한 일을 행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그 어떤 영혼을 향하여도 선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2. 미시건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새벽기도의 중보 기도를 들어 주소서.
3. 매주 목요일에 있는 대심방에 은혜 허락하여 주소서.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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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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