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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창세기강해4] 수직 관계가 잘 되어야 수평 관계가 잘 된다(창 2:4-25)
“반드시 죽으리라”(2:17)
창조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것을 허용해 주셨지만, 단 한가지 허용하지 않고 강력한 경고로 해 주신 말씀이 바로 ‘선악과’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선악과는 tree of knowledge 이다. 지식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식이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은 ‘악’이고 ‘죄’이다. 지식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식을 추구하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먼저 구할 때 참된 지식을 갖게 된다. 하나님 중심의 지식 기준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믿음과 지식이 대립, 갈등 구조를 가질때 (예를 들어 창조론과 진화론) 믿음의 기초 위에서 결정하고 따라야 한다.
기도가 중요하다. 말씀 묵상과 순종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도 ‘생명나무’와 ‘선악과’에 대한 선택의 기로는 항상 있다. 인간이 보는 상황, 감정, 지식, 의지에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기도할 것인가?
오늘도 가장 중요한 선택이 나의 삶의 매 순간 놓여있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2:23)
아마 성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표현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런 삶을 우리는 살기를 원한다. 어떻게 살게 되는가? 수직 관계인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있게 되었을 때, 이러한 수평 관계, 즉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가장 이쁘게, 아름답게 보게 되는 관계가 가능해 진다.
반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가장 먼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3:12). 치사한 변명의 사람이 된다. 사람이 구차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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