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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60편] 살면서 실패를 경험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시 60:1-12)
살면서 실패를 경험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60:11)
다윗은 아람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전쟁은 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람과 전쟁하는 틈을 타 남쪽의 에돔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다윗은 에돔과의 전쟁 또한 벌이게 됩니다.
그러나 에돔과의 전쟁은 처음에 패배하고 맙니다. 아람과의 전쟁의 피로도 때문이거나, 교만에 빠졌거나, 아니면 전쟁 중 거치게 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이 때 쓴 시가 바로 시편 60편입니다.
신앙인은 이 시를 늘 교훈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영적’이라는 표현을 쉽게 사용하는데, ‘영적’이라고 해서 교회 안에서만, 예배 중에만, 기도 할 때 만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광명의 천사요,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는 삶의 일상 속에서, 그리고 관계와 내면 속으로, 그리고 개인과 가정의 삶으로 공격해 옵니다. 삶의 모든 영역이 영적 전쟁 중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윗은 다섯가지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을 시로 표현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본문을 묵상하면서 정리한 내용이기에 저 자신이 계속 붙잡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첫째, 인간의 능력을 부인해야 합니다. 인간의 능력은 완전하거나 무한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탄을 대적할 때는 인간의 교만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니다’(11)
둘째, 약속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절망의 상황에서도 말씀 의지할 때, 영생의 소망으로 격려받게 됩니다. 말씀은 기준이고, 길이고,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6)
셋째, 예배의 영광으로 늘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60편의 짧은 12절을 읽을 때 다윗이 얼마나 여호와 하나님을 ‘주격’으로 표현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께서’ ‘하나님이여’ 주를’ ‘ 하나님이’ 등 등 다윗은 거의 모든 절에서 하나님을 주체적 존재로 표현했습니다. 심지어는 실패를 경험한 가장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주체적 대상으로 표현합니다. 이는 예배의 능력을 체험한 다윗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예배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한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 땅의 상황을 뛰어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것이 일상의 예배요, 예배의 능력입니다.
넷째, 기도의 능력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결국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11).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그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이고, 그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능력입니다.
다섯째, 확신에 의한 순종을 실천하게 됩니다. 영적 전쟁이라고 하나님께서 다 하시지 않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고, 승리의 현장에 참여하게 되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됩니다. 자기 부인과 말씀의지, 예배와 기도의 자세를 갖게 될 때 하나님만이 주시는 승리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순종하게 됩니다.
다윗은 에돔과의 전쟁에서 초반전에 패했지만, 그는 영적 자세를 가다듬고 하나님의 확신 가운데 요압 장군을 부르고, 요압 장군의 강한 반격을 통해 에돔을 6개월이나 지배하며 전쟁에 승리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 땅은 사탄이 계속 공격하는 영전 전쟁의 상황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잠시 휴전의 상황이 되더라도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군인이 전쟁 중 군화도 쉽게 풀지 않고 그냥 잠을 자는 것처럼, 성도는 늘 영적 무장을 해제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D-Day(Day of Decision)를 행할 때, V-Day(Day of Victory)가 보장 된 것 처럼, 십자가의 주님으로 인해 영적 전쟁은 이미 승리가 확보되었습니다. 성도가 그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한 승리는 반드시 옵니다.
갈보리 십자가의 승리가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에서 이미 시작되었듯이,
지금 이 순간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기도의 자세가 있을 때
오늘 승리의 삶을 보장되고, 주어지게 됩니다.
주님께 의지하심으로(Day of Dedication)
승리의 오늘(Day of Victory)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60:1-12)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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