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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약4장] 태초에 '관계'가 있었느니라...! (약 4:1-12)
태초에 '관계'가 있었느니라...!
어떻게 하면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과연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참된 열매인가?
“주 앞에서 낮추라”(4:10)
야고보서는 신앙의 열매(실천)에 관한 책이다. 이 열매를 말하면서 매우 근본적 관점을 다룬다. 열매는 반드시 맺어야 하지만, 뿌리에 연결되지 않고서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리고 균형적 관점도 다룬다. 좋은 열매도 얘기하지만, 맺지 않아야 할 나쁜 열매를 언급함으로 신앙의 생활화가 단순한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전인적이고, 균형잡힌 삶이어야 함을 말한다. 이러한 얘기를 야고보서는 1-3장에 걸쳐서 전반적으로, 자세하게, 실제적으로 얘기한다.
이제 야고보서는 더 핵심 중의 핵심을 찌른다. 구체적인 면의 가장 깊은 구체적인 면으로 나아간다. ‘어떻게 이러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인가?’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한다. ‘기도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다!’ ‘기도로 얻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기도를 ‘해야 만 한다’라는 차원으로만 얘기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했던 것 처럼 ‘근원적’ ‘본질적’ 접근으로 기도를 말한다.
첫째, 기도는 실제로 해야 한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2). 기도는 이론이 아니다. ‘기도에 대해서’ 말한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에 대해서 안다’고 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올려 드릴 때’ 기도는 행한 것이다. 그런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온다. ‘예스’이든지 ‘노’이든지… 물론 ‘기다려’라는 응답도 있다. 그것 또한 실제로는 ‘응답’이다. 나의 ‘때’와 하나님의 ‘때’의 차이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노’의 응답을 받았을 때, 나 자신을 보게 되는 응답을 받게 된다. ‘욕심’으로 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예스’의 응답을 받았을 때는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겸손’할 수 밖에 없고, ‘감사’할 수 밖에 없고, ‘영광’돌려 드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기도는 자신을 높이는 행위가 결코 아니다. 자신을 낮추는 행위이다.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행위’가 곧 기도인 것이다(10).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손길로 인도함 받는 삶, 즉 ‘주께서 높여 주는 삶’을 체험하게 된다(10). 결코 교만해 질 수 없다. 결코 인간이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는 행위이기에 ‘하나님께 복종’의 자세를 갖는 것이다(7). 기도는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말한다(8). 마치 놀이터의 시소처럼 그렇게 나를 낮출 때 ‘하나님은 높아 지시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높아 지실 때,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커지실 때 내 삶은 성결로, 거룩으로, 즐거움으로, 풍성함으로, 능력으로 인도함 받는다. 반대로, 내가 높아지면,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낮아지신다. 결코 하나님의 능력이 강력하게 역사하지 않는다. 신앙 생활의 긍정적 반대칭적 모습인 것이다.
야고보서는 분명 행함(열매, 실천)의 책이다. 그러나 그 열매가 어디서 오는지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열매는 뿌리로 부터 오고, 신앙의 뿌리는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께 연결되는 가장 실제적인 신앙의 덕목은 바로 ‘기도’이다.
성도는 쉬지말고 주 앞에서 낮아지고, 낮아져야 한다(즉, 기도)
그러면… 하나님은 내 안에서 더 높아지실 것이다.
그러면…성도는 계속해서 열매맺게 될 것이다!
하나님에 의해서…!!!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약 4:1-12)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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