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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열왕기하 1] 왕하 1:1-12 (090124) "선지자적 삶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열왕기하 말씀 묵상 노트]
* 말씀 묵상은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각자 먼저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아래 본문을 각자 먼저 말씀 충분히 묵상하시고, 아래 묵상 나눔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열왕기하 유투브 묵상 나눔은 월-금 @ 6AM에 아래의 앤아버 소망 교회 대표 '줌' 링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목회자의 개인 상황 및 목회 상황으로 인해 유투브로 진행할 수 없을 때에는 가능하면 미리 공지를 통해 앤아버 소망 교회 홈페이지 '매일 QT(Qaulity Time)을 통해 함께 나눠 짐을 말씀 드립니다. 말씀 묵상의 핵심은 진지하게, '내'가 먼저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눔'을 통해 더 풍성하게 인도함 받습니다 *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줌' 주소: 패스코드 [123]
“선지자적인 삶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왕하 1:1-12)
1.
역사서에 대한 간단한 정리를 먼저 같이 하는 것이 열왕기하서를 앞으로 계속 묵상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 여호수아서는 모세 이후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의 영도력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정복 및 정착에 관한 내용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 다음 역사서인 사사기는 왕정시대 이전의 사사시대를 이야기 하는 것이므로 이 또한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그 다음이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이다.
사무엘상은 사무엘 선지자와 초대 왕 사울, 그리고 사울에 이어 왕으로 임명 되었으나, 초창기에는 매우 고난의 시간을 겪은 다윗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무엘하는 다윗이 본격적으로 왕으로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는 사역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다.
열왕기상은 다윗을 이은 솔로몬과 그 다음을 잇는 왕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북쪽은 아합왕 시대까지 다루고 마감한다.
열왕기하는 아합왕 이후의 시대부터 이스라엘의 멸망, 그리고 유다 왕조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까지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기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까? 역대기는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를 다시 언급하는 책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관점은 다르다. 사무엘서와 열왕기서가 시간서술적 역사 기록 방법을 기본으로 채택했다면, 역대기서는 하나님의 관점, 구속사적 관점, 메시야 대망 사상의 관점에서 기록하였다.
그래서 역대기서는 다른 왕들을 다루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메시야로 오시도록 하기 위해 선택되고, 메시야를 표상하는 다윗왕을 주로 다루며, 또한 유대지파를 통해서 메시야가 오신 것이므로 남쪽 유대 왕들에 대한 언급이 거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메시야관의 관점에서 역대기서는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역대상은 아담부터 다윗 왕까지, 역대하는 솔로몬부터 바벨론 포로기를 넘은 해방까지 다루고 있다. 이는 인류 구원의 역사, 그리고 메시야 이신 예수를 통한 구원사가 참된 역사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2.
열왕기하는 아합의 죽음으로부터 그 전개를 시작한다. 아합은 어떤 왕이었는가? 가장 강력한 통치를 했던 왕 중의 하나였다. 그랬기에 아합 시대에 모압은 조공을 바치며 이스라엘의 눈치를 봐야 하는 그런 입장이었다. 아합왕은 외교, 군사, 정치에 능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합왕을 ‘악한 왕’이라 하신다. 그리고 그의 성공은 실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지 않은, 인간적 성공, 즉 저주였다. 성경은 분명하게 참다운 성공과 그와 반대되는 실패는 정확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아합의 후손인 아하시야 왕은 자신이 다락 난간에 떨어져서 치료를 해야 할 상황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의지하고 있었던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았다.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병 낫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2).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아합의 교육 정책이 철저하게 실패했음을 말한다.
무엇이 참된 성공인가? 성경은 결코 물질을 많이 얻게 된 삶을 성공이라 말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칭송을 받는 삶을 결코 성공한 삶이라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단 한가지 기준으로만 본다.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아니냐 라는 기준으로.
3.
이러한 우리들의 삶을 엘리야처럼 선지자적인 관점에서 정확하게 보아야 한다. 선지자는 왕 앞이라 할찌라도 말씀만 들고 누구에게든지 나아간다. 말씀으로 상황을 보고 평가한다. 말씀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성경은 이제 완결된 책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들고, 이 시대를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합 시대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바라 보았던 시대의 선지자 엘리야처럼, 오늘날의 성도들은 몸으로, 입술의 선포로 바른 공동체, 바른 하나님 나라 건설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4.
엘리야라는 선지자의 ‘깨어 있음’에 대해서 한번 묵상해 보아야 한다. 그는 하나님 보다 앞서가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도할 때까지 자신의 생각으로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 그는 행동한 뒤 기도한 것이 아니라, 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마음 속으로 기다리고, 기대하는 삶을 살았다(3).
실은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다. 평소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서 어려움이 생길 때 그 때 부랴 부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늘 기도하면 기다리는 모습! 이는 active waiting의 모습을 말한다.
그는 여호와의 사자가 자신에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할 때 까지 자신이 앞서 가지 않았다(3). 그는 사람들과 접촉하기 전에 산 꼭대기 있었다(9).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는 하나님 앞에 선 고독자였다(aloneness in front of GOD).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이었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띤 사람이었다(8). 이는 그가 자신의 삶을 통해서 자신의 외모나 인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단순한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다른 어떤 것이 사람들에게 보여지거나, 영향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삶의 외적인 모습은 가장 단순하게 살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자신을 채웠다. 그랬기에, 그는 말씀만을 선포할 수 있었다.
그 말씀의 선포 대상자가 왕이든, 사람들이 죽는 것과도 같은 무서운 내용이든(10) 관계없이, 그는 말씀만을 순수하게 말씀으로 전했다.
이 시대, 이러한 엘리야 같은 선지자적인 자세가 교회에, 성도들의 삶에 필요하다. 성도들이여! 말씀 앞으로 나아오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라!
엘리야의 이름 뜻을 기억하고, 되새김이 필요하다. 오늘날 모든 성도들이 선지자적 삶을 살기 위하여… 엘리야의 이름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이다. 그렇다. 오직 여호와만이 이 땅의 유일한 전능하신,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이 선지자적 삶의 기초요 출발인 것이다.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1:1-12 / 다음 1:13-1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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