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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열왕기하 3] 왕하 2:1-14 (090324) 무엇을, 누구를 남길 것인가?
* 말씀 묵상은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각자 먼저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아래 본문을 각자 먼저 말씀 충분히 묵상하시고, 아래 묵상 나눔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열왕기하 유투브 묵상 나눔은 월-금 @ 6AM에 아래의 앤아버 소망 교회 대표 '줌' 링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목회자의 개인 상황 및 목회 상황으로 인해 유투브로 진행할 수 없을 때에는 가능하면 미리 공지를 통해 앤아버 소망 교회 홈페이지 '매일 QT(Qaulity Time)을 통해 함께 나눠 짐을 말씀 드립니다. 말씀 묵상의 핵심은 진지하게, '내'가 먼저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눔'을 통해 더 풍성하게 인도함 받습니다 *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줌' 주소: 패스코드 [123]
무엇을, 누구를 남길 것인가? (왕하 2:1-14)
1.
역사는 누구에 의해서 계속 진행되는가? 역사는 어떻게 발전되는가? 분명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많은 지도자들이 생기고, 사라진다. 그러나 역사는 계속 연결되고 발전한다. 그러므로 역사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 역사, 즉 구속사, 즉 교회의 역사는 사람이 아니다. 바로 창조주되시고, 교회의 머리되시고, 주인되시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은퇴하거나, 내가 어떤 사역을 정당한 이유로 그만 둘 수 밖에 없게 되었을 때,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왜?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하나님의 단체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내 마음대로의 방식대로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 가운데 과정도, 과정을 통한 결과도 하나님의 뜻대로,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과정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야 한다.
궁극적으로, 원리적으로 나눈다면 성도는 주님 앞에 다시 설 때 까지 사역을 그만 두어서는 안된다. 성도는 목숨 다하는 순간이 사역을 마치는 순간이다. 안식의 시간을 가질 수는 있지만, 사역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2.
엘리야는 불 말을 타고, 회리바람에 의해서 하늘로 올리움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사로 하여금 그 사역을 계승케 하신다. 엘리야는 자신이 직접 제자 양성을 하지 않았다. ‘너는 여기 머물라’라는 표현을 두번이나 할 정도로 엘리야는 엘리사로 하여금 자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요구한다(4, 6). 자신의 능력으로 하지 않았다. 단지 엘리사에게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로 인한 능력을 부여 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을 따름이다.
그렇다. 참된 제자 양성은 가르침에 있지 않다. 보여 줌에 있다.
3.
엘리사는 스승보다 갑절의 영감을 구하였다. 이는 엘리사가 선배 선지자 보다 더 강한 능력을 요구하는 욕심으로 볼 수는 없다. 단지 엘리사의 간절한 마음의 표현일 따름이다.
그리고 엘리사는 자신의 한계 영역 안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 담대하게 구했다. 하나님께 간절히 요청했다. 그리고 그는 그 능력을 받았다.
부르짖는 자 만이 받게 된다. 하나님은 그냥 주시지 않으신다. 적어도 입이 있고, 생각이 있고, 무릎이 있는 자에게는 무릎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건설을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
부르짖는 자가 되자! 이 시대, 엘리야도 필요하지만, 엘리사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 둘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는 선지자임을 기억하자. 엘리야의 묘가 없듯이(17), 선지자의 인간적 공적은 치하되지 않아도 된다. 오직 자신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만, 하나님의 영광만 세상에 선포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선지자적 삶이다.
엘리야의 이름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엘리사의 이름 뜻은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시다.’
이 둘의 이름을 합하면 ‘여호와만이 구원자이시다.’
이 시대, 이러한 엘리야, 엘리사같은 선지자적 소명자가 필요하다!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2:1-14 / 다음 2:15-25)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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