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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묵상은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각자 먼저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아래 본문을 각자 먼저 말씀묵상을 개인적으로 충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기록된 목회자의 묵상 나눔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38] 왕하 20:1-11 (100824)  “여호와 하나님을 제약하지 말라!”

 

1.

히스기야 왕에게 죽음이 예고 되었다.  병들어 죽게 된 것이다(1).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원래 죽음이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범죄로 인해 ‘정녕 죽게 된’것이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죄로 인한 결과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냥 단지 단순하게 운명으로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진지하게, 엄중하게 그 죽음이 어떻게 오게 된 것인지, 왜 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피할 수 있는 것인지를 진실하게 물어 보아야 한다.

 

히스기야 왕의 죽음 상황 또한 인간에게는 매우 중요한 실존적 질문, 실존적 묵상을 하게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실존의 본질인 하나님의 형상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질문을 드려야 한다.

 

2.

그래서…

 

히스기야 왕은 면벽 기도를 한다(2).  이는 오직 하나님께만 이 모든 상황의 근본적 해결을 물어 본다는 의미이다.  그렇다.  피조물인 인간이 갖는 본질적 문제에 대해 본질적 답을 줄 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  창조주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기도는 단순히 주술 행위나, 최면 행위나, 희망사항 나열 행위가 아니다.  잘못하면 기복행위가 되지만, 정당한 자세와 마음과 진심으로 행할 때, 기도는 그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listen), 하나님의 답으로 응답하시는(answer) 행위까지 인도함 받게 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올바른 기도는 올바른 신앙, 능력있는 신앙인의 중요한 삶의 영역, 삶의 자세이다.

 

그리고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무화과 반죽을 상처에 놓는 과정도 밟는다(7).  하나님께서 인간의 눈에 기적으로 보이는 일도 행하신다.  물론 하나님께는 원인과 결과가 분명히 있는 정상적인 과정일 테이지만… 

 

그러나 또한 하나님께서는 당시 의료 행위의 일종인 무화과 반죽을 상처에 놓게 하는 일도 명하신다.  왜냐하면 그러한 질서와 과정의 합당성을 하나님께서 창조 안에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행위 안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창조의 질서와 원리를 따르는 행위, 즉 의료 행위 과정을 따르는 자세도 기도의 자세와 함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자세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3.

한마디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을 온전히, 철저히, 전심으로, 진심으로 믿고, 따르고, 순종했다.  

 

그 하나님의 응답은 빨랐다(4).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 이르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그 하나님의 응답은 우주의 질서, 우주의 범위 이상의 분이라는 의미로 그림자가 십도 뒤로 물러나는 징표도 보여 주신다(10).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이 땅에서, 내가 사는 동안만,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만 응답해 달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고, 하나님’의’ 응답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어떻게 살 것인가…?

 

죽음과도 같은 가장 처절한 실존의 한계 상황을 만나도…

하나님을 제약, 제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20:1-11 / 다음 20:12-21)

 

* ‘매일 성경’ 묵상 나눔은 새벽 6시 ‘줌’ & 글과 유투브 나눔(화-금), 글로만(토-월) 나눔으로 진행됩니다.

* ‘화-금’은 매일 아침 ‘줌’ 생방송 진행 & 당일 아침에 ‘유투브’(3진 채널)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줌' 주소: 패스코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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