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92.176) 조회 수 1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시편 135:1-2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 19)

 

오늘 본문에는 찬송과 송축이라는 두개의 표현이 계속 등장합니다.  찬송(Praise)은 하나님의 속성 혹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찬양할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로는 Praise the Lord 라고 표현됩니다.  그러나 송축(Bless)은 ‘하나님 자체’를 경배할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Bless the Lord 라고 표현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설명하면서 그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열국의 종교에서 드러나는 신은 죽은 존재,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15-18).

 

반면, 하나님은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십니다(3).  이스라엘을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며(4),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신 분이십니다(5).  온 우주와 자연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며(6-7), 출애굽을 위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8-11).  가나안을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심으로(12) 열국의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하나님의 속성을 기억할 때 그 하나님’을’ 높여 올려 드리게 됩니다.  즉 찬양을 넘어 ‘송축’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시편 135편은 시작할 때는 ‘찬양’의 표현이 많이 나오지만, 말미에 가서는 ‘송축’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19-20).

 

이러한 경배와 찬송이 더 높고 깊게 울려 퍼지게 될 때…하나님은 이렇게 찬송하고 송축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판단(옹호 & 구원)하시며, 위로를 받으십니다(14).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위로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시지만, 이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인격적 관계와 자세를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즉,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 된 성도들의 찬양과 송축을 통해 위로를 받으시는 인격적인 아버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찬양과 송축이 이만큼 하나님께도 귀한 것임을 기억할 때… 

 

더 전심으로 찬양하고, 경배하고, 송축해야 하겠다고 마음 먹게 됩니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31 (스바냐 2:4-15) 여호와께 숨는 자 2025.09.12 1583
2030 (스바냐 1:14-2:3) 여호와께 숨읍시다! 2025.09.11 1459
2029 (스바냐 1:1-13)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2025.09.10 1524
2028 (데살로니가후서 2:1-17) 진리의 사랑 2025.09.08 1654
2027 (데살로니가후서 1:1-12) 부르심에 합당한 자 2025.09.07 1322
2026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지혜로운 부모 2025.09.06 1455
2025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FaHoLo 2025.09.05 1393
2024 (살전 4:1-12)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2025.09.04 1518
2023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목자의 자세 2025.09.03 1563
2022 (데살로니가전서 2:1-16) 순수한 복음 전파의 능력 2025.09.02 1555
2021 (데살로니가전서 1:1-10) 감사가 넘치는 9월 되시기를! 2025.09.01 1343
2020 (시편 136:1-26) 감사의 신비 2025.08.31 1456
» (시편 135:1-21) 찬양을 넘어 송축으로! 2025.08.30 1348
2018 ​​​​​​(시편 132:1-18) 효도하는 성도 2025.08.29 1651
2017 (스가랴 14:12-21) 약속의 성취 2025.08.22 1462
2016 (스가랴 14:1-11) 산 소망으로 살아가기! 2025.08.21 1340
2015 (스가랴 13:1-9) 시련은 곧 연단입니다. 2025.08.20 1507
2014 (스가랴 12:1-14) 시선 2025.08.19 1428
2013 (스가랴 11:1-17) 나는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2025.08.18 1576
2012 (스가랴 10:1-12)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 2025.08.17 1390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