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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1-18)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 편에 거주하였더라”(18)

 

오늘 본문에는 삶에서 꼭 가져야 할 ‘균형’의 시점과 ‘초점’의 시점을 말해 줍니다.

 

첫째는, 원인과 질서, 혹은 예방책(Preventative Approach)과 해결책(Problem Solving)의 관점입니다.

 

삶에는 반드시 ‘원인과 결과’라는 질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질서로 창조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짜는 없다’ ‘우연은 없다’로 삶을 이해해야 합니다.  신앙인은 재수, 운, 팔자 등과 같은 잘못된 삶의 가치관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장 결과가 안 보여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것이나, 그두라를 통해 많은 자녀를 낳은 것은 분명 믿음과 순종의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자기 뜻에 의한 것이었습니다(1-4).  그 결과 자손들 간에 대립의 모습이 있게 됩니다(18).  아브라함이 문제가 생긴 후 해결책의 자세를 가지려고 애를 썼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책’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둘째는, 씨앗과 열매의 관점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브라함은 약속의 완전한 성취를 보지 못하지만, 막벨라라는 작은 땅을 가나안 지역에서 소유하고 죽음으로써 약속의 씨앗이 싹을 트는 정도를 보고 죽게 됩니다(7-9).  그러나 싹은 수많은 열매를 미리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싹을 보면서 산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역사의 주인 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는,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족보를 말씀하면서 이삭에 관해서도 언급하시지만(11), 이스마엘의 족보도 언급하십니다(12-18).  이스마엘의 자손도 버리지 않으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들도 구원 받아야 할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특별은총, 즉 약속의 씨(메시야)에 의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이 일어날 수 없기에 이삭의 족보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반드시 의지해야 할 하나님의 특별 은총입니다.

 

삶에서 해결책(Problem Solving)도 중요하지만, 예방책(Preventative Approach)은 더욱 중요합니다.  싹이 트는 것을 보면서 열매를 확신하는 자세 또한 중요합니다.  일반은총도 생각함과 동시에 특별은총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삶에서 균형과 초점은 매우 중요한 삶의 자세입니다.  

 

나는 균형과 초점의 시각과 자세를 온전히 갖고 있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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