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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누리 청년들께!


여러분들의 대부분 나이는 20대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물론 10대 후반도 있고, 30대도 있지만… 모두들 마음은 20대 청년으로 생각하고 이 글을 그런 관점에서 나눠 봅니다.


20대는 발육이 거의 다 되었지만, 아직도 발육하는 경우도 있고, 또 가장 육체적으로 건강한 시기이기에 모든 것이 다 완비되어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10대, 20대에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정의하기를 ‘Human being is becoming being!’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 말은 본성만 갖고 태어난 동물, 즉 ‘became being’과는 다른 존재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평생동안 ‘되어져 가는’ 존재입니다.  숨이 멎을 때까지, 사람은 자라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육체에도 적용됩니다.  자라기, 성장하기를 멈추는 순간, 사람의 수명도 다하는 것입니다.  잘 자라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은 평생, 숨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해야 합니다.  물론 운동의 강도는 그 나이에 맞게 적절하게 해야 하겠지만요.

제가 이런 말을 자주 한 것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20대에 운동을 시작하면 평생 하고 싶은 일 보다 ‘아주 많은 일’을 하게 되고,
30대에 운동을 시작하면 평생 하고 싶은 일 보다 ‘많은 일’을 하게 되고,
40대에 운동을 시작하면 평생 하고 싶은 ‘일만큼’ 하게 되고,
50대에 운동을 시작하면 평생 하고 싶은 ‘일보다 적게’ 하게 되고…


그런데…


60대에 운동을 시작하면 ‘운동을 하는 그 순간에’ 죽는다!


웃길려고 하는 농담같은 얘기이지만, 실은 매우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본성적인 기능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태어납니다.  말같은 경우도 태어난 지 한 두 시간 후에 부들 부들 떨면서 걸음마를 하게 되고, 하루 정도 지나면 걸어다닐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뛰게 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난 지 일년이 지나야 걷게 되는 존재, 즉 평생 ‘되어가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오늘부터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평생 하고 싶은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  아주 강력하게 근육이 나오고, 몸매가 날씬하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는 몸과 삶.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전인적(全人的)존재라고 합니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말입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기 때문에, 삶의 모든 영역, 즉 육의 영역에도 거룩한 자세, 믿음의 자세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동’은 성도로서 행해야 할 중요한 사명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좀 지나치게 표현했나요?  직분자가 얼마든지 더 사역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관리를 잘 못해서, 아파서 사역을 중단하게 되었다면 그 또한 사역에 대한 잘못된 자세입니다.


신앙인이 행하는 모든 삶의 영역은 실은 거룩한 것이고, 하나님 나라 건설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운동도 행해야 합니다.

어떤 운동이 가장 좋을까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건강의 수준이 다릅니다.  운동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격한 운동, 여럿이 함께 하는 운동, 혼자 하는 운동, 실외 운동, 실내 운동 등…  좋은 운동은 바로 ‘자기에게 맞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행한 뒤,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얻고, 몸에 새 힘을 얻는 운동.  그런 운동을 가능하면 빨리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운동이 ‘제일’ 좋을까요?  그것은 ‘매일’ 하는 운동입니다.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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