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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누가 계시는가?
내 안에 누가 계시는가?
예수님께서 장례식 비유와 결혼식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마 11: 12-19). 어린이들이 장터에서 놀면서 장례식 놀이와 결혼식 놀이를 하는데, 슬피 우는 시늉을 해도 아이들이 장례식 놀이를 하지 않고, 피리를 불어도 결혼식처럼 그렇게 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이 시대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세례 요한이 약대 털 옷을 입고, 광야에서 가장 최소한의 음식인 메뚜기와 석청만 먹으면서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결혼식은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하시면서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메시지로 선포하시면서 말씀하시는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존재 유무”가 바로 장례식과 결혼식의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실 때 나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기쁨과 소망으로 이겨 나갈 수 있는 결혼식이 되고, 내 삶이 아무리 유복하고, 즐겁게 보여도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안 계시면 그 삶은 곧 장례식처럼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삶으로 참된 기쁨과 슬픔의 기준을 보여 준 것입니다. 몸으로 메시지를 선포한 진실한 선지자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내 삶의 유일한 기쁨과 슬픔의 기준입니다. 즉, 예수님이 바로 천국의 기준입니다. 다른 그 어떤 것도 천국의 기준이 아닙니다. 돈도, 명예도, 건강도 아닙니다. 지난 주간 동안 한 신문을 봤는데, 한국의 대기업 간부가 슬프게도 자살을 했습니다. 그가 소유한 주식 자산 액은 60억 정도 되었고, 그의 연봉은 10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는 대기업의 고위 임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물질도, 지위도 주지 못하는 내면의 괴로움과 슬픔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하신 다음 가버나움을 책망하셨습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사역 본부가 있는 곳으로서 많은 능력을 행하신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능력을 많이 체험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삶에, 나의 관계에, 나의 사역에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계시는가 입니다.
예수님이 안 계시면, 그 삶은 장례식을 치뤄야 할 만큼 가장 슬프고, 위험한 상황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그 삶은 외적 상황에 관계없이 결혼식처럼 가장 기쁘고, 즐거운 삶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러한 삶을 강도가 침입해 들어가듯이 그렇게 침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이렇게 과격한 표현을 쓰실 만큼 예수님이 우리 삶에서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의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의 영혼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신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져 사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위해 대신 죄 값을 치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십자가를 지기 전에 인간으로서 최선의 기도, 그리고 소망 가운데 죽으셨습니다. 그 십자가는 죽음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삶, 부활로 인도함 받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은 영생으로 계속 됩니다.
이 예수님이 계시면 나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가장 기쁜 결혼식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삶의 전 영역에서 안 계시면, 바로 나의 삶은 장례식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예수가 계시는가 확인하십시오. 부딪히게 될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가 그 안에 계시는가를 늘 확인하십시오. 내 개인의 삶에서 예수가 구세주로 계시기를 늘 구하십시오. 예수님이 계시고 안 계시고가 내 삶의 유일한 기쁨과 슬픔의 기준이 되게 하십시오. 왜? 예수님 안에 구원이 있고, 예수님 안에 사랑이 있고, 예수님 안에 바른 길이 있고,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인들이여! 예수 믿는 성도 되십시다!
( 배헌석 / pastorbae@gmail.com / www.aahop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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