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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심방을 중간 점검하며

소망 교회가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불과 8-9개월 동안 가져온 변화는 소망 교회 역사 19년 중에서 가장 큰 변화의 기간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망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장로님 한 분과 안수 집사님 세 분을 선출함으로써 소망 교회의 매우 중요한 결정 기구인 카운슬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카운슬을 구성함으로써 저희 교회는 한층 더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사역 체제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역이 장로님과 안수집사님들의 섬김아래 전 성도님들과 함께 운영됨으로서 목회자는 좀 더 목회자의 본연의 임무인 말씀과 기도 사역에 충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기도해 왔던 예배 장소 이전을 2009년 3월에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소망 교회가 꿈꿔왔던 전 세대가 같이 예배(Worship in Unity) 드리면서, 또한 각 세대, 각 언어 별로 다양성의 예배도(Worship in Diversity) 같이 드릴 수 있는 Worship in Unity and Diversity (하나됨의 예배와 다양성의 예배)의 형식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민사회, 대학도시에 있는 한인 중심의 교회로서 이러한 예배 형식을 갖출 때 세대간의 격차나, 민족, 언어간의 차이로 인한 분리를 가능한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언약 유기적 공동체(Covenant Organic Community)를 이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어 예배 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담당하실 John Kim 전도사님을 모시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목회자들의 은사 중심의 팀 사역을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14년동안 소망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배헌석 목사가 담임 목사의 역할을 하고, 7년간 같이 사역해온 탐 험프리스 목사님은 지역 사회 전도 및 구제 사역 목회에 중점을 두시고, John Kim 전도사님은 영어 예배와 청소년 사역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균형성과 전문성을 함께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변화 가운데 우리가 또 잊지 말아야 할 변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2009년 한 해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거의 한 주도 빠짐없이 2가정씩 대심방을 행했다는 사실입니다.  성도님들의 사정상 목요일이 가능하지 않은 분들 혹은 가정들은 그 외의 요일에 심방함으로서 22009년 9월 말 현재 거의 7-80가정을 대심방하였습니다. 

이러한 심방을 통해서 성도님들과 소망교회의 영적 양육을 담당하는 당회(목회자 및 장로님)와의 관계가 한층 더 실제적인 관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실제적인 삶의 영역을 들을 수 있었고, 기도제목을 간절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더 실제적인 격려와 중보기도를 행함으로써 진정한 성장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나눴던 기도 제목들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고, 그 결과 기도 제목의 많은 부분들이 빨리(!) 응답되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심방을 행했지만, 아직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은 올해는 아예 시작도 못했고, 결혼한 가정들도 시간 조정등이 여의치 못한 이유 등으로 인해 아직 실행하지 못한 가정들도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 8월 말부터 매우 많은 가정들이 새롭게 등록을 하는 바람에 앞으로 계속 심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 두 가정씩 행하는 심방은 올해를 넘어서도 계속 순환적으로 행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기쁘고 즐겁고, 격려가 되며,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는 귀한 심방을 전 성도님이 빠짐없이 행하기를 원합니다.  혹시 누락 되어서 심방 요청을 하시거나, 스케쥴 등을 상의하고져 하실 때는 주저 마시고 김창권 장로님께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10월말까지 말씀해 주시면 앞으로 심방 일정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소망 교회는 함께 나누고, 사랑하는 언약, 가족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기도 제목도 나누고,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이러한 실제적인 나눔, 기도, 격려는 바로 매주 목요일에 행해지는 대심방을 통해 이룩됩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수고를 행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수고하실 목요 대심방 대원 여러분들(김창권 장로님, 오금식 집사님, 배헌석 목사, 정옥주 사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소망 교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글: 소망 교회 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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