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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냐, 개혁이냐
2009년 5월 21일 (목) 새벽 메시지
본문: 출 21:1-11
제목: 혁명이냐, 개혁이냐
율법은 우리를 얽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케 하는 것이다.
배에서 중요한 파트중의 하나가 닻이다.
닻이 없으면 배는 표류한다.
닻은 배를 얽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을 공급한다.
닻이 있음으로 배는 방황대신에 자유케 되는 것이다.
성경적 의미의 율법도 마찬가지다.
이 율법은 두가지를 전제해야 한다.
첫째는, 균형성이다.
하나님에 대한 성도의 계명, 즉 예배자로서의 사명을 다할 때 비로소 사람을 제대로 섬기고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 사랑할 때,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게 된다. 그것이 십계명의 첫 네 계명(하나님관계)과 두번째 여섯 계명(사람과의 관계)의 의미이다.
바로 앞 본문에서 예배에 대한 계명을 설명한 뒤, 오늘 본문에서는 “네가 백성 앞에 세울 율례는 이러하니라”(1) 라고 하면서 사람과의 관련하에서 적용될 율법을 설명하고 있다.
수직, 수평 관계가 온전하게 함께 적용될 때, 균형성에서 나온 참된 충족성을 얻게 된다. 둘 중의 어느 하나만 있는 것은 온전히 있는 것이 아니다.
둘째는, 죄성에 대한 전제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 성경은 노예 제도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근본적 죄성에 대한 해결이 없이 제도 자체를 바꿀 때 갖게 되는 한계를 성경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오히려 근본적인 개혁의 방법을 제시한다. 노예 제도 자체를 없애려는 혁명적 방법 대신에, 노예 제도 안에서 7년이 지난 뒤에는 자유를 보장하고, 희년이 되면 누구나가 자유케 될 수 있는 법, 그리고 스스로 평생 종이 될 수도 있게 하는 자원제도법 등은 은혜를 체험한 그리스도인 들 만이 행할 수 있는 근본적 개혁을 가능케 하는 방법이다.
성경은 인간의 죄성을 너무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성경은 현실적 상황을 타협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혁명하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철저하게 개혁할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한 율법은 오늘날 은혜를 체험한 성도에 의해서만 행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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