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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18편] 하나님과의 평소 진실한 관계가 중요합니다! (시 18:1-15)

 

 

하나님과의 평소 진실한 관계가 중요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8:1)

 

 



 

급한 경우, 위급한 상황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감탄사가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많이 오마이갓(Oh my G-O-D)’라고 합니다.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믿지 않는 일반 사람들에게서도 이런 표현이 나온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 연약함 잘 표현해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말로만 나오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표현보다는 진정한 마음, 진실한 마음, 그리고 능력의 고백과 의지의 표현이 나온다면 오히려 어렵고 위급한 상황에서 더 강력한 삶, 그리고 더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표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윗은 매우 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죽을 고비도 넘겼고, 수치스러운 상황도 많이 만났고, 부끄러운 상황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런 상황을 만났을 때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타난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고백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나의 힘이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십니다(1-2)

 

불과 2절 안에 다윗은 이렇게 엄청나고도, 다양하고도, 자신의 깊은 창자속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을 합니다.  이런 고백이 그냥 나올까요?  단순히 문학적 소양이 많다고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있을까요?  평소에 진실하고도, 깊고 다양한 하나님과의 교제, 묵상이 있지 않고서는 결코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이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고백만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는 간절히 하나님을 향했고, 고백했는데, 그 고백을 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경험적 하나님, 체험적 하나님을 함께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3)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6)

 

그는 예배자였고, 기도자였습니다.  예배와 기도는 단순한 인간의 행동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기도와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이 고백은 살아있는 고백, 강력한 고백, 체험적 고백, 선포적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윗은 몸으로, 삶으로,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평소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위기의 상황에 자신의 평소, 내면 깊숙한, 실제 평상시의 모습이 드러나듯이, 다윗은 하나님과 귀한 교제를 평소에 했기에 어려울 때 이런 진실한 고백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교회와 앞으로의 성도님들의 삶도, 전도와 선교도 많이 바뀔 것입니다.  3개월째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고, 예배도 교회 건물이 아닌 각자 처소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진실이 중요하구나  교회 건물?  숫자?  재정?  좋은 환경?  등 등이 부흥과 선교의 필수 요건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실제적 삶, 진실한 삶, 하나님과의 교제, 살아있는 진정한 신앙앞으로 이런 모습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혹시 의존했던 어떤 외적인 것 보다는 하나님과의 진실한 관계, 동행, 교제가 중요합니다. 

 

이런 다윗의 고백은 7절부터 더 강력한 고백으로 터져 나옵니다.

 

이에…’(7)

 

이는 다윗의 고백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모습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7)

 

그 뒤의 표현들은 숨이 막혀서 그대로 적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15절까지 계속 되는 엄청난 표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번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7-15절까지는 앉아서 마시고, 서서 크게 낭독 하고 선포 하듯이 그렇게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무엇을 느낄까요?  .  바로 창조의 모습을 다윗은 얘기한 것입니다.

 

이 엄청난 고백을 다윗은 선포하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이미 모든 고난, 환난의 어려움을 이겼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심령에 역사하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한번 꼭 시편 187-15절을 크게, 온 맘 다해, 서서 선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왜 시편 181절이 이렇게 시작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힘이신(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을 향한 가장 진실한, 완벽한, 진심의 신앙 고백입니다.

 

꼭 기억하십시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여, 위하여 사랑고백할 때가 가장 인생에서 행복하고, 기쁜 순간임을

 

다윗의 그 감격을 오늘도 삶의 매 상황 속에서 맛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18:1-15)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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