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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대하 15:1-19)

 

#개혁 #평안 #내면

 

“마음을 잘 무장해야 끝까지, 바르게 개혁(reform)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PPi3O50dI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역대하 15:1-19)

 

 

마음이 중요합니다.  큰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마음 내면을 잘 돌아보고, 그 내면의 마음을 잘 점검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아사왕의 개혁 영역을 14장에서 다루었다면, 15장에서는 그 개혁을 행하는 자의 내면을 다루는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면은 보이지 않기에 오히려 더 세심하게, 실제로, 그리고 확실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아사왕은 다음과 같이 자신의 마음 무장을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 아사왕은 큰 전쟁 이후에도 마음이 느슨해 지지 않고 말씀으로 계속 무장했으며(2), 

- 무려 40여년이라는 세월 동안 영적으로 해이해진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 개혁의 길을 시작했고(3), 

-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게 됨을 믿었으며(7), 

- 1차 개혁을 넘어 2차 개혁을 감행하는 진정한 개혁의 의지를 보여주었고(8), 

- 지연 및 인맥 중심이 아니라 자신의 할머니의 우상까지 개혁하는 신앙중심의 개혁의지를 보여 주었으며(16), 

- 신앙을 옵션이 아닌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 사안임을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13).

 

그야말로 전심전력하는 개혁의 자세를 가졌습니다.  물론 아사의 개혁이 완벽하거나, 이스라엘 전체를 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17).  그러나 아사의 생애를 볼 때 그가 최선을 다 한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개혁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40여년의 재임 기간 동안, 그것도 남북으로 나눠진 상황에서, 외세의 영적/육적 침공이 많을 상황에서 이러한 개혁의 자세를 갖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할아버지 르호보암의 아내인 마아가 할머니마마의 우상을 다 제거하고, 태후의 자리까지 폐하는 것은 고전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매우 어려운 살육 현장을 연상케 합니다.

 

그럼에도 아사는 하나님을 향하여 전심 전력으로 개혁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이런 아사의 삶을 성경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17).

 

여기서 표현된 ‘온전’이라는 표현은 ‘솰렘’으로서 ‘평안’이라는 뜻인 ‘샬롬’과 그 어근이 같습니다.  어렵지만, 하나님을 전심으로 향한 아사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넘쳤던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과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서, 좁은 길로 가서, 남들이 다 안가는 외로운 길, 고난의 길로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 마음 내면 깊숙한 곳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넘치는 길입니다.

 

이 평안은 

세속적 삶을 사는, 

그리고 세상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그리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아사 왕에게 주어진 

그 내면의 평안이 넘치시는

진정한 개혁적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대하 15:1-19)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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